모그는 매료로 맛탱이가도 기드온이 꼬리도 못잡을정도로 은밀하게 움직이는 세력의 수장인데 아무리 왕조를 열려면 반려가 필요할지라도 뜬금없이 당시 최강에 가깝던 성수세력의 수장을 납치하는건 리턴에 비해 리스크가 너무 큼
그 납치한 반려가 응하지 않으면 실제로 아무것도 못한다는게 게임에 나오고
또 바레 사망대사나 모그윈왕조 구성원 생각해보면 일단은 명분으로 사랑 포용 이런걸 내걸었을테니 비슷하게 백금인이나 혼종같은 약자들 모아놓은 세력인 미켈라랑 뭔가 물밑거래같은걸 시도하다 매료당해서 말레니아 원정보냈을때 납치해간거 아닐지
오히려 지 어딨는지 모르니까 다 좆까고 납치했을 수도 있음
아무도 모르게 은밀히 암약하던 세력의 수장이 확실하지도 않은 도박에 광역어그로를 배팅으로 걸고 감행한다는건 합리적인 판단이 아닐까 생각해서 글써봄
이지않은
둘이 이미 만났다면 왜 힘들게 납치를 함. 그냥 둘이 손잡고 들어가면 되지. 그냥 미켈라가 성수에 들어가 스스로 무방비 상태로 만들어 모그를 유도했다고 생각함
매료가 무슨 최면어플딸깍같은게 아니라 묘사하는거보면 마음자체를 표백해버린다하는데 먼저 만나서 매료를 걸고 일부러 각을 줘서 납치당한거지
아니 먼저 만났으면 납치할 필요가 없다고 이러면 미켈라가 성수에 깃들어 있던 이유가 설명이 안됨
그니깐 한번 만나서 라단 육체로 점찍었고 성수에 깃드는거 자체가 페이크라 생각함 어짜피 이미 성수 좆박은거 알았으니 라단도 죽일겸 말레니아 보내서 각을 준거고 매료가 작용하는거보면 무슨 인지필터마냥 생각을 바꿔버리는데
성수에 희망이 있던시절에 미리 플랜b로 점찍고 매료 걸어놓았고 모그는 지가 걸린지도 모르니 그냥 각인가 하고 냅다 납치해온거고
모그윈 포탈근처 유령이 이름 아는거보면 대충 관계가 있었던거같은데
팩트는 인게임 둘이 미리 만났다는 증거가 전혀 없다는거임. 그리고 내가 모그 매료 관련에서 가장 이상한건 다른놈들보다 유독 미캘라한테 성적이는 아니든 집착도가 심하다는거임. 다른 매료걸린 놈들은 헌신하는 정도였는데 얘만 유독 미친듯이 빨아줌.. 아마 매료 걸리기 전부터 욕망이 있었고 매료가 이걸 더 증폭시킨게 아닐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