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그는 매료로 맛탱이가도 기드온이 꼬리도 못잡을정도로 은밀하게 움직이는 세력의 수장인데 아무리 왕조를 열려면 반려가 필요할지라도 뜬금없이 당시 최강에 가깝던 성수세력의 수장을 납치하는건 리턴에 비해 리스크가 너무 큼


 그 납치한 반려가 응하지 않으면 실제로 아무것도 못한다는게 게임에 나오고


 또 바레 사망대사나 모그윈왕조 구성원 생각해보면 일단은 명분으로 사랑 포용 이런걸 내걸었을테니 비슷하게 백금인이나 혼종같은 약자들 모아놓은 세력인 미켈라랑 뭔가 물밑거래같은걸 시도하다 매료당해서 말레니아 원정보냈을때 납치해간거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