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단은 통곡의 사구에서 빛바랜자한테 최후를 맞이했고

미켈라는 고치 안에서 사망하고 끝났다고 보는게


오히려 매끄러울듯


그게 훨씬 비극적이기도 하고, 유일하게 황금률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대체할 수 있었던 마지막 세력의 어린 수장이


시궁창에 살던 오물신한테 납치당해서 비참하게 죽었다고


라단은 전사답게 장엄한 최후를 맞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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