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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터가 본편에 내려다 잘린것들 재활용이라 한계가 있었으리라 봄

몹수 적은것도 새로 만들시간 팍팍해서 그랬을거같고

레거시 던전이랑 서브 필드 빈약한것도 마감기한 대비 재활용할만한게 적어서 였을거 같음

그리고 스토리도 본편 1.0버전 보면 나오듯 출시하기 몇달전에도 계속 수정되던게 엘 본편 스토리인데

들크는 그전에 잘린걸 바뀐 스토리에 끼워맞추듯 쓰니 더 이상해진거 같음

고드윈도 잘라냈다기보단 애초에 이새끼들은 고드윈이 파쇄전쟁 트리거니 다시 쓸 생각이 없었던거 같고

죽기는 고드윈 관련 컨셉 생각해둔거 재활용일듯

뭣보다 들크 분량만 보면 어지간한 구작 겜 하나 수준인데 구작들 기획+제작기간 다 합치면 실질적으론 4~5년씩 걸린 프로젝트란 말임?

근데 엘들크는 엘 출시초 반응 좋은거 보고 안내려던거 2년만에 만들어 낸거니 완성도 더 떨어질 수 밖에 없었을듯



물론 라단 재활용은 미리 생각해둔거 같지도 않고 걍 병신 같은 아이디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