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금인은 유독 '신비'속성과 연관이 깊은 종족임.
신비보정받는 무기가 많고, 백금의 복면은 신비를 높임.
마법을 쓰는 녹스민족이 창조한 생명체 치곤 특이함.
그렇다면 1세대와 2세대의 차이점은 이 신비가 아닐까?
엘든링에서 신비와 관련깊은 기도는 용찬과 혈맹기도임.
그 힘의 근원인 모습없는 어머니는 도가니의 힘도
다루는 것으로 보이는데, 모르고트와는 달리 모그는
날개도 만들며, 백금인들은 뿔이 돋기 때문임.
DLC에서 파리인간이 나오는 것도 이와 관련 있을지 모름.
그림자의 땅은 도가니의 근원이며, 혈맹기도 중 파리떼는
그 권능의 일부로 보임. 즉, 파리인간이 되는 병은 사실
병이 아닌, 모습없는 어머니의 저주일지도 모름.
마치 블러드본에서 야수병이 사실은 위대한 자의 영향과
관계있듯이.
DLC에서 혀를 쓰는 도가니 기도가 나오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을 것임. 공식적으로 백금인의 모습은
개구리와 닮았다고 나오기 때문.
어쩌면 녹스인은, 다리가 퇴화하는 1세대 백금인의 해결법을
도가니와 신비의 축복에서 찾았는지도 모름.
뿐만아니라 수렁의 기사도 다리가 불편하고,
신비보정을 받는 무기를 쓰는 것으로 보아, 백금인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임.
도가니는 생명이므로, 그 축복이 없는 죽은 자는
탈 것에 의지하게 된다고 볼 수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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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괜찮네
수렁이 백금인이라는건 신박하네
생각해보니 그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