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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미켈라가 호모똥게이보추가 아니라 고드윈과 계약 관계를 맺었다 이쯤되는 설정임

일반 루트 최종보스는 에니르일림 진입을 분기점 삼아

그 전에 나락을 돌파하고 미드라를 죽였으면 손가락의 어머니 메티르 (손가락 유적의 비중을 높이기 위함, 미켈라의 계획을 물밑에서 지켜보고 있던 엘데의 짐승의 대타 메티르가 미켈라를 기습했다는 설정 정도로)

미드라를 죽이지 않았으면 나락을 집어삼키고 괴물이 된 미친 불의 짐승 미드라
(세계 절반이 미친불에 집어삼켜지며 배드엔딩)


미친 불의 왕 루트를 탔을 시 본편 dlc 최종보스인 전성기 라단
(대충 세계가 미친 불에 집어삼켜지는걸 막기 위해 자신이 알던 가장 강한 장수를 불러내 전투에 임했다 어쩌고저쩌고...)


달의 세기 루트를 탔을 시 유미르와 접촉, 미완성 상태의 메티르를 저지하고 그와함께 유미르를 숙청하는 스토리 진행. 미켈라의 원래 계획대로 부활한 죽음의 왕자 고드윈(혈뢰, 사뢰를 활용한 패턴 나옴)과 한 판 벌임으로써 진정한 엘데의 왕은 누가 될 것인지 판가름하는 루트


이런 식으로 가는건 어떨까 생각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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