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다크소울 세계관에서 인간은 진짜로 나무에서 유래한 종족이 아닐까
스꼴이 서자게임인 건 둘째 치고, 거인들도 나무의 이미지를 갖고있고,
뭔가를 태워서 불을 유지하는 것의 대표 주자는 역시 나무니까.
나무령=인간의 고름=다크소울
심지어 나무에서 나오는 수액을 가공한 '타르'는 고리의 도시 시가지 처럼
타르 늪을 형성하기도 하는데, 고리의 도시를 덮은 검은 액체는 다름 아닌 인간의 다크 소울임.
즉, 다크 소울의 현실 세계의 모티브는 타르라는 거지
마침 이 타르라는 것도 불이 오랫동안 타올라서 횃불로도 쓰이고.
흥미로운 사실은, 현실의 타르 늪에는 늪에 빠진 생물들을 먹이로 삼는 파리가 사는데,
고리의 도시에 등장하는 설교자 들의 모티브가 바로 이 파리일지도 모른다는 거임.
성경적인 모티브 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성경 속 황충들은 사람들을 침으로 쏘기만 함
이러한 사실들이 다크 소울의 모티브가 된 물질들을 증명하는 근거이며,
인간은 태초의 거목에서 유래한 존재임.
그리고 다크소울은 현실의 타르가 나무에서 유래 했듯이,
태초의 거목을 태생으로 둔 인간의 몸 속에 있는 것임.
거목은 모르겠고 뭔 망자같이 생긴것들 중에 특별한 소울 찾은 놈들 중 하나가 인간인데
글고 나무령 보고 나무 이미지 연상하기엔 닼소 본편 심연 관련요소만 보면 그보단 심해 물 진창 바다 이런쪽이랑 더 가까워서
리마에서 모티브를 찾자면 대수의 공허로 가면 끝도 없이 펼쳐진 물과 나무가 있잖음. 그런 맥락에서 아예 말이 안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함.
인간의 고름들 불맞으면 난리나는게 타르같긴해
로스릭 시가지에 나무로 변한 인간 시체들도 있었지
심연과도 연관있는 설리번도 2페때 나무 뿌리와 같은 날개가 돋기도 하고, 심연의 권속인 순례자 나비들도 말라 비틀어진 나무같은 묘사가 되어있지
오
부랄나무가 짊인거보면 이게맞다 ㅇㅇ
그래서 갈망의 왕좌를 떠난 저짊이 부랄나무가 된거구나
이런 프롬뇌 오랜만이노
다크 소울이 타르와 비슷한 건 생각 못했는데 신선하네
프롬뇌추 - dc App
근데 본문 내용이랑 별개로 설교자들은 성경 황충 모티브 섞은거 맞긴 함 종말의 시대에 재앙의 전조로 나타난다는 메뚜기떼 = 걍 성경 모티브 아닐수가 없음
진실은 아마도 둘 다 일 거임
다크소울 인간은....우드엘프다!
설교자는 다리 보면 메뚜기긴 함 굳이 따지자면 아리안델 파리가 더 비슷할듯
1편 왕의그릇에 채워넣는 왕의 소울들은 뭘까....
무기버프 재료가 송진인 것도 설마...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