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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뇌) 나무령이 똥3에서 쓸려던 거 가져온 거면사실 다크소울 세계관에서 인간은 진짜로 나무에서 유래한 종족이 아닐까스꼴이 서자게임인 건 둘째 치고, 거인들도 나무의 이미지를 갖고있고,뭔가를 태워서 불을 유지하는 것의 대표 주자는 역시 나무니까.나무령=인간의 고름=gall.dcinside.com



아까 쓴 글. 요점은 인간은 태초의 거목에서 태어난 존재이고,

현실의 타르가 나무에서 생기는 끈적한 검은 액체이듯이, 다크소울도 끈적한 검은 액체인 것이라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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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타르라는 것, 알고 보니까 캠핑하는 취미 있는 사람들이나


생존주의자들이 뭉쳐서 횃불이나 연료로 쓰는 모양이더라.


저런 식으로 동글동글 말아서 갖고 있다가 불 피우는 데에 쓰는 거지.


마치 다크소울3에서 잔불을 내가 필요할 때 언제든 꺼내 쓸 수 있는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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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소울의 인간성, 더 나아가 잔불이 저렇게 생긴 건


미야자키의 등산하는 취미와도 무관하진 않을 거임.


인간성, 잔불 모두 게임에서 필요에 따라 쓰는 검정색 소비 아이템이며,


인간성의 경우는 열기로 다시 사람으로 돌아가는 데에 쓰기도 하니 실로 적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