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이어지는 프롬뇌임
요점은 인간은 태초의 거목에서 태어난 존재이고,
현실의 타르가 나무에서 생기는 끈적한 검은 액체이듯이,
다크소울도 끈적한 검은 액체인 것이라는 건데
이 거목과 함께 멸종한 생물이 있음. 바로 고룡들임.
그리고 거목도, 고룡들도 바위와 같은 껍질이 있음.
이 껍질이 거목과 고룡들에게 영생을 부여하는 것이고.
다크소울에선 시스에게 비늘이 없어서 고룡들을 시기한 그가
고룡의 시대를 끝내버림.
이러한 운명을 다크소울3에서 되풀이 한 것이 바로 '법왕 설리번'임
알다시피 설리번은 차가운 회화세계 출신이고, 그 어머니는 나무여인임.
그리고 인간이 태초의 거목에서 유래한 생명체가 맞다면,
껍질이 없는 나무여인의 종족은 시스처럼 영생을 누리지 못할 것임.
그렇기에 어쩌면 설리번은 태생적 한계를 극복하고자 회화 세계를 나선 게
아닐까?
설리번과 시스의 공통점은 이 뿐만이 아님. 공작의 서고에 등장하는
촉수 괴물들은 사실 그위네비아 신자들을 시스가 실험끝에 뒤들어 버린 존재임.
그리고 설리번은 자신의 마력이 담긴 반지로, 태양의 왕녀의 후손인 무녀를
야수로 뒤틀어 버렸고.
둘 다 심연과 관련있다는 점도 있음.
시스는 보스전에서 저주 수치를 높이는 공격을 하는데, 이 저주 공격은
다름아닌 심연과 관련있는 존재들이 씀. 고리의 도시의 성직자들,
깊은 곳의 저주, 바실리스크 등.
시스는 태생적 한계를 극복하고자 심연의 힘을 가둔 수정을 연구한거고,
설리번은 태생적 한계를 극복하고자 여행하던 도중 죄의 도시의 심연의
불길을 발견, 야망에 불타버린 것임.
다크 소울에서 저주에 걸리면 체력이 절반으로 깎이는 것도
저주로 생기는 수정이 사실은 생명력을 안에 담고자 한 시스의
연구성과 라고 할 수 있는 거임.
시스가 미쳐버린 것도, 다크소울, 더 나아가 심연을 가까이 하면 미쳐버리기 때문임.
게일이 미쳐날뛴 것도 이러한 설정을 반영한 것임.
어쩌면 설리번도 미쳐버렸는지도.
이러한 정황으로 봤을 때, 로스릭을 가르친 스승은 다른 누구도 아닌 설리번이 됨.
공작의 서고를 소유하고 인체 실험을 한 시스가 고룡의 시대를 끝냈 듯이,
설리번은 불의 시대를 끝낸 것임.
왕실과 전혀 관계없는데도, 아노르 론도에서 한 자리 해먹었다는 점도
둘 사이의 매우 큰 공통점임.
결론짓자면, 다크소울3의 시스 포지션의 인물은 법왕 설리번이며,
시스가 고룡의 시대를 끝냈듯이, 설리번도 불의 시대를 끝장냈고,
둘 다 태생적 한계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심연의 영향으로 맛이 갔다는 거임.
저짊은 시스의 아버지구나 - dc App
일단 개추 드림
프롬뇌추
비슷하게 생각
음 그렇군 이해했다 - dc App
그니까 노야가 자기 결정자검으로 후장딸치다 결정때문에 상처났다는거지?
그니까 시스가 설리번을 낳았다 그말이구나
설리번 엄마 몸매보소
캬 이게 념글이지
고리의 도시는 시스의 변1기였구나
그러니까 설리번 엄마가 꼴린다 이말이지?
설리번 엄마 몸매랑 얼굴 미쳤네 ㄷㄷ - dc App
이해했어 그니깐 설리반이 용박이라는거지? - dc App
오 엄청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