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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도 첨엔 몰랐거든?


근데 어떤 꺼렁뱅이가 와서 귀에다가 속삭였는데 첨들었을땐 개소리같았단 말야?


근데 조금 생각해보니 맞는거같은거야.


내 제자?는 아니고 나 계속 따라다니는 목에 이상한 수갑찬 스토커 하나 있거든? 걔한테 얘기해줬더니 미친놈이라면서 화내더라;;


쨋든 지금 수도가야해서 질문 못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