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회사인데 갑자기 노래방기계가 있고 다같이 노래를 부르는거임 회식마냥

근데 갑자기 이사님이 나한데와서 ㅇㅇ이 노래를 듣고싶네~
해서 넵 알겠습니다 하고 노래방 기계를 조작해서 예약을 했는데 갑자기 드래곤볼 노래가 나옴(다른노래 했는데)

그래도 아는 노래라 부르려는데 가사가 갑자기ㅡ
"마츠모토 류 형제는 라면을 끓여~" 인거임 그래서 내가 도저히 못부르고 굳으니까 분위기가 이상해짐

그래 그래 그럴수있지 하고 넘어가는데 갑자기 장면이 전환됨

내가 유튜브 보는데 거기서
"울 존나 싫어"라는 이름 가진 여자가 "울 존나 싫어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면 좋은점이 있죠" 하는거임

내용은 호텔에 가서 묵고있는데 갑자기 호텔 공사로 호텔의 모든 바닥에 엄청 두꺼운 울이 다깔림 호텔이 한순간에 텔레토비 꼬꼬마 동산이됨

근데 직원이 그 울 존나 싫어 여자앞에 오더니 이름을 보고 화들짝 놀라면서 헉..! 소..손님 방 근처에는 울을 깔지않겠습니다.. 하는거임

그래서 여자는 ㅇㅋ 하는데 문제가 조식 식사를 전 방에 배급하는데 그 조식 식사 수레가 울이 깔린 바닥을 통해서만 움직여야함.. 그러니까 그 여자 방으로 가려고하니 직원들이 나와서 도르레? 깔듯이 울을 직접 밑에 깔고 카를 일일이 움직이고 있음

그래서 여자가 굉장히 미안해하면서
"울 존나 싫어라는 이름이 편한줄 알았는데.. 너무 심하면 꼭 그런거도 아닌거같아!!" 하고 끝남

그리고 이제 다음 뉴스로 넘어가는데 화면에서 허공에 술잔이랑 접시들이 막 빠르게 계단따라 절로 줄지어 내려가고있고 방 구석구석마다 잔들이 혼자 허공에 떠서 건배를 하고있음

그러면서 아나운서가 "자동차 부동액과 같은 원리의 투명액체를 복용한 사람들이 무단으로 가게를 침입하는 등 사회문제가 되고있습니다" 보도하고 옆이 교수가 "내가 이거 어? 문제될거라 그랬지??" 하고있음.

그러면서 지명수배범 마냥 몇명 나오면서
"일부 유명인들은 이 투명액을 이용해 무전취식을 하며 자산을 수천조로 불리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러는데

사실 그걸 보는 나도 투명액 이용자였음
나는 그걸로 삼성플라자? 같은데 침대가구가 좀 많은 그런데서 자고 생활중이었음 그 침대에서 일어나면서

"와 ㅁ시 이걸 잡네.. 나도 잡히려나? 근데 수천조원 해쳐먹는 놈들도 있는데 나정돈 안잡겠지" 이런 생각함


근데 아니었음. 난 회사의 당직이었음. 회사 이부자리에서 일어남. 시계를 보니 7시길래
헐 시발 곧 사람들 오겠는데 하면서 부랴부랴 이부자리 정리하고
자연스레 일어나서 사람들한데 인사함 안녕하세요 하고
다른 사람들도 이부자리 정리하고있음

그렇게 부서돌면서 인사하는데 갑자기 한명이 나 부르더니
~씨 이거 서류를 아직 안줬는데~
하길래 아이고 넵 하면서 대답하다가


"세상을 파멸시키기 위해.. 일어나라!!"

라는 소리와 함께 잠에서 깸;


근데 일어나면서 아.. 나 세상을 파멸시키기 위해 일어나야하는거야? 목적이 있네?

란 생각들면서 묘하게 아침에 힘이 좀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