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률(=마리카 두손가락 축복 황금나무 등등)이 인도하는 게 빛바랜 자인 거 아님? 내가 왜 황금나무를 불태운 거임..? 공략 보고 별의 세기 엔딩 봤는데 라니도 뭐하는 애인지 잘 모르겠고 내가 너무 겜을 대충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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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라고 보낸거임
원래그래
불태우는것이 의도였던거고 스토리는 모르는게 정상임
황금률 인도를 따르다가 멜리나 의견 듣고 어차피 황금나무는 모든걸 거절하기때문에 거절의 가시를 태웠어야했음
거절의 가시 태우니까 황금나무도 같이 타는거고 라니는 최고신의 자식중 한명으로 두손가락이라는 황금률 따까리한테 조종당하기 싫어서 너랑 같이 걔의 간섭에서 벗어나고 최종적으로는 아무도 간섭 안하는 곳으로 너랑 간거임
원래 이 겜 자체가 간접적으로 맵에 엑조디아처럼 나눠진 힌트들 찾아서 스토리 유추하는 겜임
흠 일단 공지 프롬뇌 부분이나 정독하겠음
두손가락은 황금나무(위대한 의지)의 하청업체같은거고 황금률은 황금나무에 덧붙여진 공식 매뉴얼같은건데 모르고트 죽이고 보니까 둘다 맛탱이가 갔으니까 그냥 태워버리고 내가 새로운 매뉴얼을 박아넣어서 왕이 되겠다 뭐 이정도
이해가 쏙쏙 되잖아
라니는 사실 황금나무가 멀쩡하면 차기 마리카를 할 재목도 되는 금수저인데 두손가락이건 그위에있는 위대한의지건 다 조까고 평범한 사람 세상을 만들고 싶어서 나쁜짓도 불사하면서 깽판좀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