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복수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정배
만약에 내가 마리카였으면
내 가족 내친척 내이웃 갖고 항아리담근 놈들을 그냥 불태우는것만으로는 성에 안참

그놈들 갖고 뿔젓갈 담글 생각을 왜 안했을까?
그게 더 복수의 희열을 느끼게 해주지 않을까
걔들은 무녀가 아니라서 항아리 담가봤자 못버티고 뒤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