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땅에서 무당노릇하는 손가락 무녀, 손가락 읽는 노파, 마리카, 하이타, 일레나, 기타등등은 전부 인간형에 여자
그래서 작중에서 무녀라는 호칭은 봤어도 무남이나 무당이라는 표현은 아직 못봤음
남자무당을 아직 못본거같음 (혹시 있었다면 알려주셈)
그런데 외부신인 진실의 어머니와 교신한 남성인 모그는 뿔이 달려있음
그리고 뿔인간중에 신내림 받았다는 언급이 있는 신수전사, 신조전사 같은 것들은 아무리 봐도 건장한 성인남성의 와꾸같
혹시 틈새의 땅에서는 신내림 관련 유전자가 발현하는 성비가 종족별로 차이가 있는걸까? (반성유전 같은거)
예를들면 뿔없는 인류는 여자 무당의 비율이 높고 뿔있는 인류는 남자 무당의 비율이 높았던게 아닌가 하는거임
근데도 이새끼들은 설명이 안됨
가만보니 미켈라 팔은 세개나 있네
접목의 미켈라임?
남자는 무녀가 아니라 선교사가 그 역할 대신할걸
바레 부터가 멜리나 대신 레벨업 역할이랑 혈염으로 나무 태워주는 역할을 하기로 했다가 잘림, 흔한건 아니고 완전 대체도 아닌듯
선교사가 손가락 무녀가 되지 못한 남자였던거 같은데 그거 맞나? 결국 그 남자가 무당이 못 되고 선교사에서 멈춘거 같았음 그게 무당이 되기 위한 재능의 문제였는지, 아니면 남자 무당을 수용하지 못한 문화의 한계때문이었는진 모르겠음
나는 그냥 손가락 무녀의 종점인 장작으로서 뒤지는기 무서워서 도망친게 그거 같던데, 일단 될수는 있는듯
바레부터가 레벨링 해주고 직접 장작은 못 해주지만 나무도 불태워주던 잔재가 있기도 하고, 신내림은 전제조건이 강한 육체가 베이스라 남성들밖에 못하는듯
뿔전사들의 신내림과 영매(무당)으로서의 재능은 좀 다른거구나 ㄳ ㄳ 바레퀘는 그렇게 끝난게 갈수록 아쉽다 쟤야말로 피의 선교사인데
엘든링에서 무녀라는건 신내림은 딱히 안하는게아닐까
무당들이 일종의 신내림을 받아서 영매가 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가만생각해보니 두가지가 완전 별개인거 같기도 하다.. ㄳ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