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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뇌) 프롬겜 세계관의 회복템은 다 술임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romsoftware&no=5057025&fcno=21554619 프롬뇌) 에스트의 모티브는 맥주다 - 프롬gall.dci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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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쓴 프롬뇌 글 중에, 프롬겜의 회복템들의 모티브가


현실 세계의 술에서 따 왔다는 게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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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는 블러드본과 다크소울1의 디자인 모티브가 된 체코에서


매년 열리는 맥주 축제의 슬로건이 " 잔 속에 든 태양 "인 점에서 맥주이고,


수혈액은 가톨릭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나, 피와 연관 지어지는


음료라는 점에서 와인이 모티브고,


일본에서 "술은 백가지 약 보다 뛰어나다" 라는 말이 있듯이,


세키로의 상약 표주박의 모티브는 다름 아닌 사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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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중 맥주는 자주 섭취할 경우 '통풍'이라는 질병에 취약해 지는데,


이는 요산 결정이 관절 부위 처럼 움직이는 구간에서 자라


살을 콕콕 찌르는 현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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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혈정석의


사혈 속에서 형성되는 단단한 조각 사후, 핏속의 어떤 성분이 굳은 것으로


결정화하지 않는 것을 혈석이라고 한다. 라는 설명을 볼 때,


핏속의 성분이 굳어 결정화한 것을 혈정석, 그렇지 않은 것을 혈석이라고 함을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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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러한 사실을 앞서 언급한 맥주(를 비롯한 어떤 형태의 알코올)+ 요산과 연관지으면


혈석과 혈정석의 모티브가 통풍과 요로결석인 것을 알 수 있다.


아마 미야자키가 맥주 실컷 마시다가 통풍 와서 떠올린 게 혈정석이 아닌가 하는


유머러스한 추측도 가능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