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질것 같으면 케일리드든 오빠 성수든 일단 부패방구부터 터트리는걸 보면 자기주장이 매우 강해보이던데
그리고 이 겜에서 미켈라보고 무섭다고 말한 사람이 단 둘뿐인데
그게 말레니아랑 매료풀린 안스바흐 뿐임
매료 걸려있었으면 무섭다고 생각 안하겠지?
걍 내 생각임
글쎄... 질것 같으면 케일리드든 오빠 성수든 일단 부패방구부터 터트리는걸 보면 자기주장이 매우 강해보이던데
그리고 이 겜에서 미켈라보고 무섭다고 말한 사람이 단 둘뿐인데
그게 말레니아랑 매료풀린 안스바흐 뿐임
매료 걸려있었으면 무섭다고 생각 안하겠지?
걍 내 생각임
딱히 매료 안 당했다고 생각함
레다도 동료들 다 죽이기 전까진 매료 안한걸 보면 아마 미켈라는 자기와 가까이 있는사람에겐 매료 잘 안썼을지도 모르겠다 라단도 매료 아니라던데
아니면 태아 때부터 매료당했다든지
암만 그래도 친오빠인데
질거 같아서 터트린 적은 한번도 없음. 성수 중심부는 에오니아도 억제할 수 있는 곳이라 성수 침입자를 막으려고 쓴거지 - dc App
반대로 부패 안썼어야 자기주장이 강한 거지. 부패 쓴 건 둘 다 순전히 미켈라 위해서임. - dc App
사실 부패 안쓰겠다는 긍지는 이미 케일리드때 갖다 버려서 자존심이고 뭐고 없을듯. 걍 '패배를 모르는 데미갓' 타이틀을 지키고 싶은 자존심 쌘 여자라고 생각함. 그리고 말레니아는 매료없어도 미켈라 위해서 싸웠을듯 레다나 단처럼
마지막 대사부터가 인정 많은 강적 클리셰 대사인데 그냥 자존심 때문에 그렇다는 이미지로 생각하고 싶은 거겠지. - dc App
반대로 딴 데미갓처럼 지 신세 한탄만 하다 가도 되는데 패배 인정도 하고 빛바랜 자 칭송해주는 건 말레 뿐임. 적으로 첫 대면때 존칭 붙여주는 것도 걔가 유일하고 - dc App
그러니까 처음부터 내 생각이라고 말했잖음. 그리고 미켈라는 부패를 막는 입장이지 막쓰라고 하진 않았다고 생각함. 말레니아에게 준 미켈라의 침이나 프레이야 부패 치료하는등. 부패는 순전히 말레 자기생각이었음 오빠를 위해서
ㄴㄴ 귀부기사 창에 부착된 방패에 깃들어 있는 기도가 설정상 미리 넣어둔 부패 저항기도임. 귀부기사들한테 빛고리든 창이든 기도 부여한 인물이 미켈라고 - dc App
부패는 라단과 싸우던 말레니아의 현장 판단이 아니라 애초에 쓸 수 있다고 생각해서 미켈라가 준비시킨 계획임. - dc App
저항기도면 가급적이면 쓰지말라고 넣어둔거라고 생각할수도있지. 부패는 정말 어쩔 수 없어서 썼다고 생각함. 사실 파쇄전쟁때 미켈라가 말레니아한테 무엇을 시켰는지 직접적인 정보가 없음. 걍 다 프롬뇌일 뿐임. 트리나가 말레니아 잠재웠다는 프롬뇌도 있고
가급적이면 쓰지말라고 걱정해서 넣어준다는 소리는 아무리 프롬뇌라도 말레니아가 자기문제로 싸우러가고 미켈라가 조력하는 상황에서나 가능한 전개임. 전쟁의 이유자체가 100% 미켈라 사심때문인 전쟁에서 참전해주는 말레니아 보고 인생, 긍지 깨버리고 몸도 작살내는 부패 만에 하나라도 쓸 수 있으니 준비해줄께 한 거는 어떻게든 성공시키라는 압박밖에 안됨. - dc App
만약 내가 미켈라고 수단과 방법 안가리고 무조건 이기라고 했다면 시작부터 부패부터 꼴아박으라고 했을듯. 하지만 게임에서 보여준 말레니아는 1페에서 검으로 승부하다 2페에서 필사적으로 부패를 쓰는걸 보여줬을 뿐임. 케일리드든 성수든. 이게 어떻게 매료랑 관련 있는지 모르겠음. 사실 성수랑 싸울때도 미켈라가 부패쓰라고 시켰다고? 글쎄...
성수때야 이미 저항의지가 한번 꺾였고 침입자를 제거한다는 절박한 필요로 쓸 수 있겠지만 원정 전부터 준비한 거는 그런 배경이 없음. 그리고 부패를 바로 박으라고 안했다고 뭐라하는 말은 써야 되는 상황을 구분도 안하고 무식하게 들이박을 이유가 전략적으로도 없는 건데 좀 억지지. 에오니아도 라단이 못 도망치게 직격시켜야 확실한 거고 미켈라 입장에서도 어차피 계획이 성공시킬 수 있는 거면 부패는 안 쓰는게 이득인데 쓰든 안쓰든 라단을 먼저 파악하는게 당연하지. - dc App
결국 부패 터트리는게 말레니아 본인 생각에 맞다고 판해서 썼다는 거잖아. 사실 성수에 터트린건 삧 막을려다가 오히려 더 성수 ㅄ만드는 꼴인 셈이지만
이런 것도 뇌피셜 추측이 아닌게 말레니아는 서사상으로도 라단하고 호각으로 붙으면서 충분히 파악을 하고 필살의 방법으로 선택하면서 칼날 양쪽으로 라단과 자신을 찔러 고정하는 방법을 썼음. 그게 겜안에서도 비석 문구로 서로 맞찔렸다고 나오는 얘기임. 본인 기준에서 최대한 피해보려는 시도를 하면서도 결국 라단을 확실하게 죽이는 방식으로 효율적 사용을 한거고 그러니까 미켈라도 만족해서 DLC 대사로 에오니아 전투를 서사시에 견주면서 칭송한거지. 솔직히 부패로 끝난 에오니아 전투를 최소 비극으로 여겼다면 그런 대사로 잘난 척은 안했겠지. - dc App
성수는 보스방 옆에 밀리센트 자매들이 만든 에오니아가 이미 하나 있는데도 말레니아 보방에 꽃밭까지 조성된 상태잖슴. 성수 전체가 면역인건 아니지만 삧이랑 싸웠던 최심부만큼은 에오니아도 잡아둘 수 있는 공간이지. - dc App
아니 그러니까 성수에서 삧 반드시 죽이고 싶어서 부패쓴건 결국 말레니아 생각이였다는거잖아 라단 얘기가 아니라
이야기가 아무래도 엇갈려서 나혼자 헛돈거 같네. 그 부분은 ㅈㅅ. 성수는 님 말이 맞음. 미켈라가 이미 라단을 왕삼아 진행할 거라고 말했을 텐데 말레니아는 빛바랜자를 왕의 그릇으로 인식하고 있던게 나왔으니 미켈라의 적을 살려둘 수가 없었겠지. 결국 왕의 자리를 두고 미켈라를 죽일 놈이었던 건 사실이었고 말레니아가 마지막에 미켈라에게 사과를 한 것도 일관되지. - dc App - dc App
나는 그 모든 행적들이 매료든 아니든 말이 된다고 생각함. 결국 그런 것들은 모두 미켈라를 위한 행동들이라 매료라는 것에 개연성 문제가 없고 반대도 마찬가지니. 결국엔 미켈라에 반대하는 행적을 한 적이 없는한 모두 범주의 안이고 미켈라가 매료하지 않을 이유도 딱히 없지 - dc App
케일리드에서 부패 쓴 게 미켈라 위해서 헌신한 거 아니면 매료인 거지. 부패 저항의지는 템 텍스트든 이벤트 언급이든 설정상 가장 주요시 여기던 가치관으로 묘사함.
케일리드는 그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성수에서도 굳이 썼어야 했을까? 애초에 삧이랑 왜 싸워야 했을까 난 그저 침 주러왔을뿐인데
성수 싸움은 뭐 이벤트 날아간 게 많고 프롬 특성상 연출부족이란 말도 많은데 그런거 다 감안하고 겜 나온대로만 보면 엘든 링을 수복해야 되는 삧에겐 그 파편인 거룬은 많을 수록 좋은 상황이었기에 어차피 성수 싹다 도륙하고 내려온 시점에서 끝까지 약탈하려 했다고 생각함.
글고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기드온 조사차 성수같으니 보고만 오면 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겜에서 보면 원탁의 지침상 데미갓은 처단대상이고 삧도 거룬있는 데미갓하고는 우호였던 적이 아예 없었던 거 보면 엘데 왕 즉위에 방해되는 놈을 제거하지 않는게 이상한 걸수도 있음.
결론은 삧이 개쓰레기다 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