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는 10년전 플스4 초창기에 블러드본과 셋트로 삿엇는대

ㅅㅂ 무슨 처음부터 이상한 흉축한 괴물들 나오고...공포스럽고 칙칙하기 그지없엇으며 

게임도 별 노잼에 쫄병들에다가 자꾸 죽기만 하는 초반 괴랄함에 그냥 접고 프롬게임은 작년까지 해본적이 없었음요.


근데 스텔라 블레이드덕에 게임 라이프 인생이 달라졋습니다

스텔라 블레이드 솔직히 막보 4마리 제외하면 프롬게임에 비해 보스가 너무 쉬운게 맞긴 해요

그런데 그건 노멀 이야기고

엔딩 후 하드모드는 왠만한 보스에게 3방 맞으면 그냥 죽고, 심지어 보스러쉬모드중에 1대만 맞아도 죽는 최소모드가 등장


진짜 어려운 최소모드로 4시간동안 어려운 보스 1명 (레이븐이라는 여캐보스 있음)클리어하는 경험을 시작해보니까 이게 정말 짜릿하고 뭔가 어려운 극복과정을 이겨낸 성취감? 도파민이 장난아니더라고요.


게다가 보스가 어려운 게임중 스불만큼 이쁜 주인공 여캐 있는 게임이 별로 없다보니 다른게임 시작할려면 주인공 캐릭터의 외모 역체감때문에 잠시 스블만 6회차 이상 까지 해버렸네요.

그러나 결국엔 질려서 검은신화 오공 출시후 트라이해봤는데 히든보스 이랑진군이나 최종보스 제외하곤 대부분 20분내에 클리어하는 실력이 되었고 내침김에 프롬게임도 한번 도전해봐? 싶어서 도전하게 되었네요


저번달엔 세키로 4회차 클리어, 

어제 블본 dlc클리어 하는데 

세키로 초회차 기준 검성 잇신 45분, 의부 15분, 오니 1시간, 로렌스 1시간 정도걸리고 루드비히 1트 코스는 15분 컷 성공했네요. 다른게임에서 학습이 안되었던 프롬 특유의 거대보스들 패턴들은 아직 익숙해질 필요가 있긴한데


암튼 스블덕에 10년전 팽개두엇던 블본도 클리어한 계기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이제 블본을 다회차 할지 바로 소울3나 엘든링을 달릴지 고민중이네요. 스텔라블레이드 안해본분들 꼭 초회차 하드모드까지 클리어한번 해보시길 개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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