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클리어 해보니까

월터랑 에어랑 둘 다 미워 할 수가 없는 캐릭터다 진짜


그리고 아이스웜 보스전 진짜 연출력 고트인거 같음



암코6 흥행 성적이 생각보다 적다고 프롬측에서 그랬는데

메카물이 취향 많이 탄다는 인식 때문인거 같음


나도 그런 선입견 때문에 구매조차 안하려고 했고

초반부 진행 하면서도 별 감흥 없이 하면서

걍 그럭저럭 할만한 슈팅겜이구나 했는데

파츠들마다 제각기 다른 성능들 하는 재미도 있고

전투 시스템이 짜임새 있게 설계 됐길래 놀랐음


내가 메카물 겜 하면서 뽕찬다는 상상도 안해봤는데

진짜 스토리 진행되면서 나오는 그 연출들이

전율을 흐르게 만든 게임인데

암코6가 완성도에 비해 좀 뜨지 못한 감이 있지 않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