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오니아 전투때 라단과 말레니아는 서로의 권능,마술을 제외하고 싸웠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함.

일단 무대자체가 서로 일기토만 하는 양상이 아니라 전쟁하다가 일기토로 전투양상이 바뀌었기 때문에 서로의 병력이 근처에 있었을 확률이 높음.

라단의 중력마술과 말레니아의 권능인 부패는 둘 다 파괴력이 지나치게 높음 ( ex. 라단의 운석 낙하,말레니아 에오니아 개화) 주변 병력들이 충분히 휘말리기에 적합한 상황에서 서로가 검술로만 승부를 보기로 암묵적인 합의를 했을 가능성이 큼(애초에 병력간 손실이 너무 컸기에 일기토로 바꿨으니까)

하지만 말레니아는 라단이 꼭 죽어야만했고, 미켈라도 말레니아가 부패를 개방하지 않고도 라단을 이길수있을거라 생각했으나 말레니아의 검술만으로는 라단에게 상처를 입힐수 없었을 확률이 높음.

따라서 말레니아는 전략을 바꿔 트레일러의 장면처럼 의수를 내주고 라단의 몸위에 올라타 전언을 전한 뒤 급작스레 본인의 권능을 개방, 라단은 이에 대비하지못하고 부패에 직격당한 뒤 게임 본편의 상황까지 옴.

서로가 권능없이는 치명적인 일격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말레니아의 전략 선회가 라단에게 치명타를 줬고, 이에 따라 말레니아가 판정 승 함.


결론: 라단과 말레니아가 초장부터 넓은 필드를 기반으로 맞다이를 첬다면 라단이 우위인걸로 보이나, 전투양상이 그렇지 못했기에 에오니아 전투에서 패배함.


까지가 내 뇌피셜임, 드러난 바로는 말레니아와 라단의 검술 전투양상은 시종일관 라단이 압도하는 모양새로 그려졌기에, 아마 권능의 개방없이는 말레니아가 지는게 정배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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