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시절 길고긴 모험 끝에 

npc대화나 문서로 전해듣거나 탈리스만 설명에 적힌 전승으로만 들었던 그놈이


오프닐 병신년처럼 주절주절 씨부리지 않고 망치를 박력있게 뽑아들며 페이드 아웃되는데 

이내 브금이 흘러 나오고 룬표식이 몸에 생겨나면서 시작되는 전투에

압도당해서 피할것도 못피하고 복날 개 패듯 쳐맞던 그 시절이 그립다


지금은 그냥 동네북처럼 라다곤 눈감고도 갈아버리는 나, 그때의 심장이 쿵쾅 뛰던 그 느낌은 사라져버렸다


현재 나는 엘데의 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