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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정녕 빛 없는 자에게 왕을 맡기셨는가"

요 대사가 트레일러 볼때는

"노친네 나이먹어서 이제 사리분별도 안되네ㅋㅋ"

느낌이었는데

출시되고 나니까

지금껏 참아온 허탈함이랑 원망이 살짝 새어나온 느낌이라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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