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쭉 계속 상상했던 건데...


만약에 몬스터헌터 시리즈의 최근작에 나오는 유명 몬스터들이 엘든링 본편과 황금나무의 그림자, 밤의 통치 기반의 세계에

이세계 전이하듯 나타나 보스로 등장하면 체감 난이도는 어느 정도일까 생각해봤음.


난 닼소 1,2,3 다 가지고 있지만 1편은 초반만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못했고 스꼴라와 3편은 무서워서 시작조차 못했음.

유일하게 엘든링만 도전과제까지 다 깼음. 그러나 확장팩은 아직도 구매 못했음. 그래서 역으로 프롬식 전투 스타일을 여전히 잘 모름.


그래서 몬헌 세계관에 엘든링 보스들이 나오는 건 상상이 가도 그 반대로 생각하는 건 너무 어려웠는데


순전히 패턴이나 움직임, 공격 형태 등을 볼 때 어느 정도로 어려울지 궁금해서 끄적여봄.


우선 엘든링 세계에선 마법도 쓰고 기도나 전기도 있으면서 영체도 쓸 수 있다는 가정하에

필드 보스로서 몬헌쪽 몬스터들을 만났다는 걸로 가정하고 올림. 모든 몬스터들은 강화된 특수개체로만 엘든링 세계로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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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은화룡 (리오레우스 희소종)

*레후스가 몬헌의 상징이다보니 특수개체로 하나 끼는게 낫다해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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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네르기간테

*가시를 발사하는, 날개달린 룬베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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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가이마가도

*마가도는 엘든링 대신 세키로에 나오는게 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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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베르카나

*아주 빠르게 움직이는 말레니아같은 볼레아리스 매운맛이라 볼 수 있으려나? 역전왕 개체로 가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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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멜제나

*틈새의 땅에선 흡혈귀모드가 되지 않는대신 미친불 멜제나나 부패 멜제나로 변신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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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알슈베르도

*쇠사슬로 원거리 타격을 입히는 호라루로 생각하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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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블조

*케일리드나 그림자의땅 나락숲에서 만나면 무서울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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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바젤기우스

*겔미어 화산 근처나 톱니산 근처에서 조우할 거 같은데, 폭탄비늘 때문에 엘든링 고룡, 비룡보다 더 어려울까?



-기본적으로 몬헌몹들이 틈땅, 그땅으로 들어오면 거기에 맞춰 패턴이 조금 템포가 느려지는 식으로 하는게 낫나? 이상하게 프롬겜 보스들은 크게 휘두르고 천천히 움직이는 느낌이고 반대로 몬헌 보스들은 빠르게 움직이는 거 같아서. 이 반대의 경우도 생각해보고 싶음 (틈땅, 그땅 보스몹들이 몬헌땅에 몹으로 나온다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