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황은 마리카한테 버림받았다고 자조하는 게 많은데
본편 데미갓들 꼬라지 보면 오히려 파쇄전쟁 안 휘말리게 자기 고향 땅에 보내서 유폐한 게 오히려 보호해준 거 아님?
갤럼들 말처럼 이쁜 여친이랑 애완동물, 자기 측근들 전부 건재하고 번듯한 성에 병사들 막사랑 군수품 상태도 본편 데미갓 군대 뺨치게 좋은 것들인데
이게 진짜 버린 게 맞나 의문임. 자기 대신 뿔인간들 학살하고 다니면서 똥받이 한 아들인데 암만 냉혈한 마리카라도 정이 1도 없진 않을 듯
오히려 파쇄전쟁 휘말리지 않은 덕에 결과적으로 제일 상태 괜찮은 데미갓은 메황 뿐이었잖음
그렇다고해도 일방적으로 말도 안하고 유배보낸건 맞아서 비틀린 사랑인
파쇄전쟁 터진다고 하면 하지 말라 해도 메황 성격상 뛰어들어서 막으려 할 게 보이니까 그런 거 아닐까
보급이 좋다는건 본진에서 지원을 빵빵하게 받았다는거기도 하니까
병사들 상태 보면 진짜 개꿀TO인듯
자기 나고 자란 마을에 무녀마을에 기도도 건거 보면 그모양 그꼴 만든 뿔인간들 조진 메황한테 잘해줬을듯
마리카가 진짜로 보호한 호라루한텐 이유 말해준거 보면 걍 버린게 맞음
호라루는 계획의 도구로 준비한 거지 보호한 건 아닌 듯. 보호해주는 거면 겜 시작부에 세로시랑 같이 나무에 메달려서 꼬챙이 형으로 처형당하지도 않았을 거라 생각함
그건 틈땅 밖에 나가서 싸우다 죽은거임
그러니까 그게 보호가 아니라는 거임. 보호면 몸은 건사하게 해줘야 하는데 틈땅 밖으로 추방한 게 마리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