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미켈라가 그림자 땅 도착했을 즈음엔 뿔인간들 패배로 전쟁이 거의 막바지 마무리 시기였고, 병사들도 굳이 전쟁 지속할 이유가 없으니 군영 돌아보면 분위기 자체는 엄청 한산한 편임. 미켈라는 벨라트 같은 도시 돌면서 뿔인간들 보살폈다고 하는데


메황이 미켈라 그러는 거 제지하지 않은 거 보면 어차피 전쟁도 끝난 마당인데 전후 복지 활동하는 형제 막을 이유가 없으니 그냥 방임한 듯. 미켈라 입장에선 신의 문에 들어가야 자기 목적을 이룰 수 있는데 메황이 그것까진 허락해주지 않아서 자기 가신단이 돌아올 때까진 뿔인간들 도와주면서 유니세프 활동 하듯이 포교하고 지낸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