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은 가톨릭 성경 요한 묵시록 17장의 내용임.


맨 마지막 줄 외에는 그냥 성경에서 발췌한 내용이라서


이해할 것 없이 그냥 쭈욱 읽어 내려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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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천사는 성령께 사로잡힌 나를 광야로 데리고 갔습니다.


나는 진홍색 짐승을 탄 여자를 보았습니다.


그 짐승의 몸에는 하느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한데,


머리가 일곱이고 뿔이 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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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는 자주색과 진홍색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


 치장하였습니다. 손에는 자기가 저지른 불륜의 그 역겹고


더러운 것이 가득 담긴 금잔을 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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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마에는 ‘땅의 탕녀들과 역겨운 것들의 어미,


대바빌론’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의 신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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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 천사가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왜 놀라느냐?


내가 저 여자의 신비와 저 여자를 태우고 다니는 짐승 곧


머리가 일곱이고 뿔이 열인 짐승의 신비를 너에게 말해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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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본 그 짐승은 전에는 있었으나 지금은 없다.


그것이 또 지하에서 올라오겠지만 멸망을 향하여 나아갈 따름이다.


땅의 주민들 가운데 세상 창조 때부터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은 그 짐승을 보고 놀랄 것이다.


그것이 전에는 있었지만 지금은 없고 앞으로 또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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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과 전투를 벌이지만,


어린양이 그들을 무찌르고 승리하실 것이다.


그분은 주님들의 주님이시며 임금들의 임금이시다.


부르심을 받고 선택된 충실한 이들도 그분과 함께 승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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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의 여자가 붉고 강력한 괴수를 이끌고 싸우다가


가장 나약한 자 에게 패배한다는 점이 DLC에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적어보았음.






출처는 가톨릭 성격 요한 묵시록 17장 1절 ~ 14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