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겜하다가 키보드 샷건친 횟수를 기준으로 산정함
5위 철의 회랑 - 푸른 용철이 보방 가는 지름길
지름길이 더 좆같을 수가 있다니...
단 한대라도 맞으면 철문이 닫혀버리고
대방패로 막으면서 가도 멈칫멈칫하다 철문이 닫혀버리는데
심지어 그 구간이 한번 더 반복되는 거 보고 기립박수침
결국 처음으로 꼴코옵 열어서 갤럼 도움받고 깼다...
푸른 용철이가 꿀잼보스라 그나마 다행이었음
4위 검안탑 - 암살자 마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위 죽은 자의 마을 - 사르바 3인조
시발 이딴 보스전이 재밌을 거라고 기획한 새끼 해고좀
그냥 하루죙일 아래로 떨어졌다가 기어올라왔다 반복하면서
무한 츠쿠요미 돌리는 게 재밌냐재밌냐고!!!
히든보슨데 굳이 덤벼놓고 욕한다는 나쁜 말은 ㄴㄴㄴㄴ
2위 철의 옛왕의 기억 - 아론 보방가는 길
내 생각인데 여기 최대의 빌런은
“기억의 세계에는 오래 머무를 수 없다“는 메시지임
거인의 기억 때 생각하고 아 시발 빨리 뚫어야 하는데 빨리빨리
하면서 달리다가 철성 뺨치게 우겨넣은 아론 기사들한테
칼침 맞고 무한히 뒤짐....
나중에 보니까 시간 되게 널럴하더만 ㅅㅂ
하지만 기사 아론전은 매우 맛있었다 goat
1위 “거기“
ㅋㅋㅋㅋㅋ
내가 겁이 많아서 악명높은 구간은 초긴장 상태로 1mm씩 전진해가며 뚫는 편임
그래서 본편 아마나의 제단이나 앨리움 로이스 쏘닉 구간도 거의 한번도 안 죽고 깼거든?
근데 설원 기린 이 씹새들은 내가 조심하든 말든
알빠노하고 달려와서 바로 교통사고 내버리더라 ㅋㅋ
하 진짜 좆같았음
오들오들 떨면서 눈보라 그칠 때만 전진했는데도
한 1cm 잘못 움직였다고 바로 스폰돼서 달려옴
지역 보상도 별거 없던데 왜 2시간을 처박았는지 후회막심함
엘든링 설원 따위와는 비교조차 불가하더라 씹 ㅋㅋ
그래도 꼴들크 재밌게 잘했음 이제 3회차 가야지
아론보방은 고회차에서도 잘뛰면 직행할수 있는데 용철이는 뒤통수 저격하는 궁수들+보방입장 막는 망치새끼들 뭣같이 도배해놔서 우욱
그 좁은 구간에 몹 우겨넣은 솜씨가 ㄹㅇ 꼴 아니면 상상하기 어려운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