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 줄 요약 ]
1. 그림자의 땅과 틈새의 땅은 과거 하나였다.
2.. 지금의 림그레이브와 케일리드는 고룡문명의 지배하에 있었고,
3. 거인해골, 림그레이브의 동물들이 이곳이 한 때 도가니의 발상지와 하나였음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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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5월에 작성한 2파트로 이루어진 걸리버 여행기 관련 프롬뇌를추가 조사, 보충 설명, 가독성을 위한 편집을 거쳐 게시함을 밝힘.우선, 이 시리즈를 쓰게 된 계기가 미야자키가 좋아하는지브리의 작품이 엘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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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 칠려고 쓴 글 아님프롬겜에는 과거 부터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요정들의 언어가 작명에 쓰였다는 프롬뇌가 많이 등장했는데,그 대표가 태양의 도시 '아노르 론도'임.여기서 '아노르'가 태양을 뜻하는 신다린어이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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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프롬뇌는 파름아즈라의 모티브가 천공의 성 라퓨타,
더 나아가 걸리버 여행기에 등장하는 공중도시 라퓨타에서 가져왔다는
프롬뇌에 기반하고 있음.
그리고 이것이 라퓨타와, 라퓨타가 지배하는 지상의 도시의 지도임.
여기서 라퓨타는 지상을 배회하며, 중력의 힘으로 공중에 떠 있다고 나오는데,
우리는 이것을 이용해서 용왕이 지배할 시절, 그림자의 땅과 틈새의 땅이
붙어있을 적의 모습을 추측할 수 있음.
미야자키 하데타카는 과거 인터뷰에서 틈새의 땅과 그림자의 땅은
물리적으로 분리 된 공간이라고 말했음.
땅 덩어리가 서로 분리 되었다는 설정이든, 다른 차원에 있다는 설정이든,
과거에 둘이 붙어있었던 것은 확실해 보임.
[ 왼쪽에 있는 파름아즈라의 유적 말고, 오른쪽에 멀리 보이는 유적 ]
그렇다면 림그레이브와 라우프가 초록색의 땅이고, 같은 양식의 건축물이 보이는 이유는
이 때문 인지도 모름.
림그레이브에는 아인, 염소, 혼종등, 실제로 도가니와 관련 된 생물들이 즐비함.
즉, 틈새의 땅과 그림자의 땅은 과거 하나 였고,
림그레이브와 케일리드는 고룡 문명의 지배권 아래에 있었다는 것이지.
그렇기에 베일과 함께 반란을 일으키고 도망친 비룡들이
바로 아래에 있는 케일리드 땅에 다수 거주하고 있었던 것이고.
마지막으로 적사자성이 틈새의 땅 최남단 이라는 벽지중의 벽지에 있는 것도
라단이 태어나기 이전 부터 성 자체는 있었고, 틈새의 땅과 그림자의 땅이 붙어있을 시절에는
전략적 요충지 였을수도 있음.
군인이 거주하는 성이란 전략적인 요충지에 지어지는 경우가 많으니까.
한편, 모든 도가니의 탈리스만에 따르면 도가니의 시초는 거인이라고 하는데
과거 케일리드가 생명이 넘쳐나는 녹색 땅이고, 림그레이브와 함께
도가니의 발상지가 맞다고 한다면.
케일리드의 거인 해골은 이 도가니를 만들어 낸
선사시대 이전의 태초의 거인의 화석인지도 모름.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