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세는 진군하며 나팔을 분다
귀울림은 멎지 않고 마치 작은 별처럼
군화의 울림은 마치 천둥소리처럼
만약 네가 내일 뱀이 되어
사람을 잡아먹기 시작한다면,
사람을 잡아먹은 그 입으로
나를 사랑한다고 외친다면,
나는 과연 오늘과 똑같이
너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내 아이의 손이 귀엽구나, 이리저리 헤매는 손.
나를 찾아 방황하네.
가까이 가면 멀어지는 그 손을 잡고
이끌며 걷자꾸나, 세상 끝까지.
한 걸음 내딛기 시작한
두 번 다시 돌아오지 못할
삼천 세계의 피의 바다로
부패는 나의 벗
밤은 나의 몸종
까마귀에게 이 몸을 쪼이며
느릅나무 관에서
너를 기다리노라
내 가슴에 깊이 박히는 그 목소리는
멈추지 않고 울리는 환성과 비슷하다.
그 상처 깊다, 해연과 같이
그 죄 붉다, 죽음으로 색조 없이
아름다움을 사랑에 비유함은
사랑의 모습을 모르는 자
추함을 사랑에 비유함은
사랑을 알았다며 교만한 자
내 마음에 손가락을 집어넣지 마
대쿠보
마지막이 뭔가 마음이 아니라 다른거 같은데
전!회! - dc App
쯔북 쯔북
라이커드는 왤케 찰떡이냐
마지막 좀 이상한데
엥본엥!
미드라 좆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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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버전 - dc App
푹찍푹찍
마음이 아니라 후장아니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