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3b58169f73ef1c6bb11f11a39327217915cf6feb017


고드윈이 왜 깊은 뿌리 밑바닥에 있는지 알아보자


7fed8273b58169f73cee87e043851b6cc749474a2e397dd4187a1923f763a52f7f


틈땅 지하 묘지 보스방에는 나무뿌리에 메달린 시체들을 볼 수 있는데


본편에서 비슷한 곳을 찾자면


7fed8273b58169f73cef83e043851b6c4dd023dd462840c3cd96f65037701edaf7


녹스텔라 지역과


7fed8273b58169f73cf1dca511f11a391db4ac546777d0144c


뚜게다 보스방이다


또한 dlc에서 이와 비슷한 곳을 찾을 수 있는데


7fed8273b58169f73cef83e246801b6cc5321aa745d0396527d8d21f1a54702edb


바로 에니르 일림의 건축물과 dlc 최종보스 방인 신의 문이다


신의 문 앞 시체들은 신내림을 받기 위해 희생된 뿔인간들인데


인신공양이 정말로 효과가 있었는지 마리카와 미켈라는 의식을 통해 신이 되었고


라이라이커드 또한 혼을 흡수하는 모독을 이용해 스스로 뱀이 되어 신을 삼키려는 계획을 세웠다


그렇다면 영원한 도읍의 시체들도 어떤 의식의 제물로 희생된 부산물임을 유추할 수 있다


7fed8273b58169f73ff1c6bb11f11a39583b95a49a94c5e29d7fed8273b58169f73cee84e047831b6c67e5a9ef12c10ae1aaf31f47948b2bab7fed8273b58169f73cee85e545861b6c95554e8c5c77caffcf66dd25dece30e0


지하묘지의 경우도 일종의 인신공양인데  


황금률에서는 황금나무의 축복을 받은 주민 모두가 인과와 회귀라는 과정을 통해 영생을 누려야 하지만 


엘든 링 자체에 한계가 있었는지 이 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던 것 같다 


그래서 로제스(아니면 다른 누군가)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무뿌리가 직접 혼을 흡수하게 하는 방식을 고안했고 지하묘지를 건설한 것으로 보인다


7fed8273b58169f73ef1c6bb11f11a39327217915cf6feb017


고드윈 또한 영혼이 사망한 이후  재탄을 위해 나무뿌리, 그것도 황금나무의 근처에 시체를 가져다 놓은 것으로 보이는데


문제는 고드윈의 경우 영혼만 죽은 이유 때문인지 나무뿌리에 흡수되지 않고 육체가 비정상적으로 성장하고


7fed8273b58169f73cee84e646861b6c393417d74c13115a04afaea02b44d7a1


오히려 틈땅 전역에 뻗은 뿌리를 통해 사근이 퍼지는 찐빠가 발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