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가 받고선,


“오, 이건 이단이군요. 이 책은 제가 압수하도록 하겠습니다”


ㅇㅈㄹ 하면서 오락실 기계 돈 처먹은거 마냥

기도서 증발한적 있었는데 

그때 그 얼탱이 없는 감정은 아직도 잊지 못함


그리고 교훈도 하나 얻음

“소울류는 공략을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