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자주 출몰하는 길고양이를 만나러갔다
지금은 자고있다
몰래 만져보자
격하게 화를 내는 미미
계속해서 접촉을 시도한다
제 풀에 지쳐 쓰러진다
이때 마구 쓰다듬어보자
쓰담쓰담
다시 정신을 차린 미미
아 시발
다시 미미와 접촉 시도
다시
쓰담쓰담쓰담
미미는 확실히 쓰담쓰담을 싫어하는거 같다
동네 우두머리 고양이인지 부하들을 불러 공격을 하는 미미
까비
몸을 가리고 간게 미미와의 관계를 방해한게 아닐가?
금속냄새가 안나는 천옷을 입고가자
발톱손질
결국 경계심을 풀고 잠이드는 미미
잘자 좋은 꿈 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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