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기준임 


1. 망자의 항구


극초반 맵이라 스탯이 부족한 상태임 


몹을 존나게 우겨넣어서 건물 하나마다 서너 마리씩 숨어 있음 


근데 진짜 문제는 원거리 몹이 뒤지게 많다는 거임 


간단하게 무시할 만한 수준도 아닌 불화살을 쏴대는데 맞을 때마다 피통이 4분의 1은 깎임 


그런데 그걸 사방에서 쏴대고 쏴대는 새끼들 위치가 건물 지붕 이딴 곳에 있음 


심지어 개새끼들도 한 6마린가 7마리가 등장하는데, 어느 구역에선 좁은 곳에 4마리를 동시에 쳐 넣어놨음, 심지어 쌍곡검든 개새끼들 주인까지 2마리 추가. 


어찌저찌 진행하다보면 또 리치가 뒤지게 길고 체력도 많은데다 출혈달린 몹이 등장하는데 물론 약점인 횃불을 사용하면 좆밥이지만 아무런 정보도 없이 맨몸으로 덤볐다간 사지 찢겨나감 


파로스 돌을 사용해서 어떻게든 또 진행하다보면 암살자 같은 뭔 좆같은 새끼 등장하는데 저짊은 적응력 다 못 찍어서 느릿느릿한 상황에서, 그새끼는 걍 날라다님 


그 모든 역경을 다 뚫고 숏컷까지 열었는데 좁은 다리 위에서 몹들 때문에 낙사하는 일도 비일비재함. 


근데 이걸 부거숲 클리어하고 하이데 안 들리고 바로 도전하면 걍 수십 번 죽어가면서 깨야 하는데 진짜 좆임 


난 심지어 재작년인가 좀 하다가 다시 하는 건데도 여기서 씨발소리 저절로 나오더라



2. 녹철성. 


여기는 다른 걸 다 떠나서 걍 용철보방 가는길 하나로 최악임 


보스방까지 가는 데 아론따까리들이 한 20마리 가까이 나오나?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진짜 뒤지게 많이 나옴 


근데 이새끼들이 보법을 누구한테 쳐배웠는지 달리기 속도가 저짊하고 똑같아서 존나 빨리 달려와서 칼찌함 


심지어 그 칼찌 하는 것도 느릿느릿하게 찌르는 게 아니라, 발도술을 쳐배웠는지 거의 즉발임 


게다가 어찌저찌 그 새끼들 다 잡고 다리를 건너서 보방으로 넘어가려고 하면, 또 알 수 없는 어디선가 듀오로 쳐 뛰어와서 칼찌를 쳐 날려댐 


만약 구르기로 피하려 한다? 체감상 아노르론도 샹들리에 달린 지붕급으로 좁아터진 다리에서 존나 낙사함 


게다가 그 새끼들 다 잡고 나면 또 활 쏘는 엘리트 몹 2마리까지 다 잡고 보방에 들어가야함 


심지어 그렇게 들어간 보방에 있는 용철데몬은 본편 보스 중 가장 어려운 편이라 웬만하면 원트로 못깸 


그래서 죽고 보스 리트라이를 해야 하는데 보통은 그냥 잡몹 무시하고 달려서 보방까지 달려가잖아. 


근데 이 병신 같은 맵은 절대로 무슨 일이 있어도 스킾을 못하게 막아놓음 


보스방 바로 1cm앞에 엘리트 몹이 있는데 그 새끼가 활 쏘다가 검 꺼내서 공격하는 속도가 거의 1초 정돈데 저짊이 안개 뚫고 들어가는 속도는 거의 3초 가까움 


절대 스킾 못하고 하나하나 다 잡고 가야하는데 또 그과정에서 칼찌 당해 쳐 죽고 활 맞아 쳐 죽고 다리 위에서 낙사당해 쳐 죽음 


이어묶은 반지 안 끼면 보스전 풀피로 시작해도 피통 7~80%로 시작해야 하는 경우가 존나 많음 


그냥 풀피로 해도 어려운 보슨데. 


만약 스콜라로 입문한 사람이 여기 도전하면 거의 2~3시간은 박아야 한다고 생각함 




반면 아마나 제단도 악명이 높긴한데 여기는 드렝글레이그 npc한테 번개활 사고 활 강화해서 원거리 애들부터 전부 족치고 시작하면 쉬움 


그리고 보스가 노래하는 데몬이라 잡기만 안 당해주면 웬만해선 1트컷이라 명성만큼 어렵진 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