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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링이나 블본은 후반 갈수록 점점 또 얘야? 싶은거 많아서 점점 지겨워지거나 감흥 떨어지는데

아코는 초반엔 스토리 이게 대체 뭔소리지 싶고
무기 시스템은 이해 잘 안가다가


아이스웜 잡고 에어의 코밍아웃부터 재밌어지는듯

그때부터 스토리 윤곽 확실히 잡히고
시스템 이해도 해서 ac커스텀도 본격적으로 하고
월터는 캐치프레이즈 말하고, 에어는 부제목 말해서 대사 뽕도 장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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