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옵 불러서 종자 보관고 밀고 있는데

갈손이 좀 과하게 친절한 애였음


아이템 있는 데마다 달려가서 이거 먹으라고 서 있고 그런 식

딱히 필요없는 템인데 자꾸 먹으라 해서 가서 먹음


그러다 프레이야 나오는 방까지 갔는데

갈손이 또 프레이야한테 달려가서 얘한테 말걸라고 보챔


아니 난 이 겜을 해봤다고요 ㅋㅋ

약간 짜증도 나고 그래서 

갈손 말을 잘못 알아들은 것처럼 주먹으로 프레이야 갈겨버림


그러니까 갈손이 너무 당황해서 안절부절 못하더라 ㅋㅋㅋㅋ

나랑 프레이야 사이로 비집고 들어오려고 하면서

‘진정해‘ 제스처 쓰는데 좀 꼴렸음 ㅋㅋ


그래도 메스메르 보방까지 잘 갔음

근데 강습 못 피하고 뒤지더라...

내가 손주인데 이상하게 죄책감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