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과거에서 닌자 사냥꾼이랑 다이 뜨다가
여기보다 더 쉬운 곳 없나? 하고 적귀 뒤의 성으로 들어왔음
중간보스 야마우치 텐젠이 있었는데
아니 이 미친새끼
회생 한번 빠지면 기가 막히게 위 올려베기 쓰더라
체력 60-70 한번에 빠지니까 회생 없이 하는 느낌이었음
속도도 빨라서 패링도 잘 못하겠고
한 8트는 한 것 같음
얘 하면서 확실히 느낀건데
리듬감이 있으면 편하겠더라
패턴 3~4개는 연속 공격인데 연속 공격만 몇번 패리해도 체간이 확 쌓이니까 편했음
패턴 외울때쯤 잡았음
처음에는 이쪽이 길인가 했는데
갈 수 있는 길이 하나도 없길래
내려가는 길로 왔음
내려가려고 할 때마다 진동 장난 아니더라 화면이 드드드 흔들리는데 깜짝 놀람
와 처음 만나고 심장 멎는 줄 알았음
서라운드 스피커 켜놓고 겜 하는 중이었는데
이새끼 출현하면서 화면이랑 소리랑 둘 다 진동이 엄청 심해서
실제로 내가 덜덜덜 떨면서 진행함
겜 내내 공포겜 하는 느낌이었다
히트맨처럼 하니까 그나마 할 만 하더라
ㅋㅋㅋㅋㅋ 가다가 긴장 살짝 풀림
뱀해야만 해 저건 어떻게 적은거지
절벽도 지나고 뭣도 하고 하니까 가마에 들어가는 기믹이 있더라
여기서 숨었다가 시간 지나면 지나가는건가? 했는데
연출 진짜 개오졌음
뭐 어쩌지도 못하고 손만 발발 떨고 있는데
인살 표시 뜨길래
와 개 갓겜이네 했다
개같은 뱀새끼 컷! ㅋㅋㅋㅋ
어?
2트더함 ㅅㅂ
머리통 위에 나뭇가지 달려있는거
긴장되서 보지도 못하고 두번 더 죽음
세이브 쳐주고
여기서 세붕이들이 얘기하는 폭죽 얻을 수 있나봄?
떡밥 요리조리 수집했음
전쟁터 구현이 꽤 참혹하더라
뭔가... 볼품없다는 느낌이 더 현실적인 전장의 느낌을 줬음
이런 저런 부분에서 잘 만든 것 같음 세키로
갤에서 진행방향 찾다가 봤던 오니교부가 여기서 등장하나 봄
큼직한 떡밥도 회수해주고
근데 늑대 이새끼는 과거로 가기도 하고 사이코메트리도 하는데 부활도 함
이게 ㄹㅇ 먼치킨 아니냐??
어쨌든 처음에 만난 큰 활잽이가 주인님 피를 써서 늑대로 만들어진 군대를 양성하려고 했나봄
정의로운 주인님은 싫어하는 듯 보이고
이후에 어디로 진행하는지 모르겠어서 전장터로 떨어져봤는데
문 부수면서 자기 이름 부르짖는게
와 진짜 씹간지더라
중간보스랑은 차원이 다른 느낌?? 긴장감?
아 이게 보스구나 싶은 느낌을 줬음
회생하면 대사도 따로 있는 거 보고
얘도 내 회생이랑 관련이 있나? 싶었는데
모르겠고 계속 뒤짐 ㅋㅋㅋㅋㅋ
몇번 죽고나서 생각해보니
내가 왜 대사 듣고있어야 하지? 해서 지 이름 말하고 있을 때 가서 칼질했더니
개빡쳐서 말끊고 화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아무튼 오니교부 트라이 재밌다
적귀나 텐젠처럼 엥? 이걸 뒤져야돼? 싶은 기술이 없어서 쾌적했음
창을 던졌다가 줄로 묶어서 회수하거나, 휘두른다는 컨셉도 되게 신박해서 싸울 맛 나는 것 같음
다음 연재에 계속
연재글 쓸거면 시리즈로 모으는거 좋음
어케모으는거 연재를 첨 해봄
글 쓰기 들어가면 시리즈로 모으는거 있거든 거기에 쓴글들 모아서 같이 올릴수 있음
https://m.dcinside.com/board/fromsoftware/4972075
이렇게
오 ㅇㅋ 모아볼게 - dc App
이거 보니까 나 세키로 첨 할 때 생각나고 좋네
세키로 너무 재밌다 보스전 몇번 하면 피곤해져서 그렇지 - dc App
개인적으로 오니교부 대사 우렁차서 보스중에 제일 좋음
ㄹㅇ 쩌렁쩌렁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