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무녀젓갈 담그면서 평화롭게 살고있는데
갑자기 외국 군대가 앞마당에 원정을 옴
정복이 목적이겠거니 짐작했는데
점령에 필수인 현지인 조력자도 안 만들고 남녀노소 다 꿰뚫어서 구워버림
점령지는 커녕 보이는 땅마다 농사도 못 짓게 다 구워버림
돈줄인 노예나 포로도 안만듬
한술 더 떠서 항복도 안받음
이제 이새끼들이 이권이나 약탈을 노리고 온게 아니라는 것이 확실해짐
이새끼들은 뿔인간들을 다 죽일 수만 있다면
전쟁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이득을 하찮은 것으로 치부하고 내다 버리는데 아무런 거리낌이 없다는 것을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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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도 안 받고 걍 "치익치익 유대인"해버리는 거 ㄹㅇ 에바긴 해
시발 누구냐고 물어보니까 예전에 도망친 젓갈의 아들내미래ㅋㅋ
보관고 만든거보면 살아있는거만 아니면 친절하대
무서운 얘기)보관고에 있는 망령들조차 뿔인간은 아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