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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읍 하층교회 와서 자세히 보니 라이오넬 시체는 틈땅의 다른 시체와 많이 다르다


완전히 불에 달군 숯덩이처럼 되어있어

그 숯불구이할때 숯이 시커먼 와중에 벌건데 딱 그 느낌임


그런데 이것과 똑같은 상태의 시신이 원탁 지하에 한구 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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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탁 지하에서 알베리히 담그고 비문자의 파타를 얻을 수 있는 그 시체임


이것도 원탁 아래 숙소의 침대에 시체가 누워있는데, 이것도 마치 불탄 숯덩이같은 모습이다



혹시 이 떡밥 이미 설명된거임? 왜 이 두 시체가 유독 이런 상태인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