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씨 알바 씨발련의 3연벙 칼삭으로 인해 추하게 재업함 ㅈㅅ
오늘의 브금 MAX - Checklist (feat. Chromeo)
몬헌 도전과제 50개 체크리스트도 끝냈겠다, 이젠 정말 엘밤통 뿐이다
물론 그 졷되는 빨통인지 똥통인지는 지긋지긋한 연재를 끝낸 다음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
그렇다! 또 다시 죽지도 않고 돌아온, 가혹한 여정 그 세 번째의 서막이 오르고 있다
또 꼴이냐고? 이거 막 베일에 쌓인 꼴르텔이 기어나와서 개추 주작하고 그러는거 아니냐고?
어 그래그래 나는 연을 끊고 살아서 그런 좆목이 있는지조차 몰랐어
1렙어쩌구 연재를 시작하면서부터 오프라인으로만 했기에 이 연재는 꼴르텔로부터 존나게 자유롭다
이 정도로 자유롭고 싶진 않았지만 어쨌든 살았으니 오케입니다
하 시발 이게 산 게 맞나 싶기도 하고
익숙하면서도 좆같은 천장이다
그래도 보는 이들과 플레이하는 본인의 뻔한 레퍼토리의 환기를 시키기 위해서
UI와 광원을 바꿔주는 모드를 적용해두었으니 덜 익숙하길 바래본다
뛰댕기는 애새끼들을 보니 없던 울화통이 치밀어 뒤늦게 주먹이 나갔다
미리 분노를 표출해두어 나쁠 건 없지
아직까진 깔끔해진 UI를 빼면 크게 바뀐걸 체감하기 힘든 풍경을 지나오니
어느덧 제 1차 통곡의 벽, 요양원을 마주하게 됐다
여기서 할 일은 지들끼리 봊목하고 있는 할1카2스들의 개소리를 쿨하게 씹고
캐릭터 생성 창을 스킵하여 올스탯이 1인 상태를 만드는 것
이를 위해 일련의 과정을 거쳐야만 한다
1. 우선 입고 있던 거적떼기를 싸그리 벗어던진다
2. 그리고 들어가기 전에 다소곳이 뒤를 돌아본 채로
언제든 문을 박차고 들어갈 수 있게끔 문고리에 손이 닿일 정도의 거리를 유지해주고
3. PC 기종의 우월함을 한껏 뽐낼 시간이다
ESC를 눌러 "게임 종료" 를 선택 창에 두고 마우스 커서를 메뉴 밖에 위치시킨 후
선택 키와 마우스 좌클릭을 동시에 누르면?
이 행동의 이점은 다음에 ESC 키를 눌러 메뉴를 띄울 시 바로
게임을 종료하시겠습니까? 창을 볼 수 있다는 것
찰나의 시간 안에 입력해야 할 커맨드 중 하나를 줄이는 게 가능해지므로
여기선 잠시 PC 찬양 시간이 있겠습니다
4. 여기까지 세팅했다면 남은 건 플레이어의 반응 속도 테스트
문 열기 -> ESC -> 게임 종료 -> YES
이 과정을 매흘린이 옷을 내어주며 도게자하는 속도로 잽싸게 2번 연속으로 행해야만 한다
자 그럼 갑니다 아주 빠르게
아시발 손가락 적응력을 안 찍어서 느려터진 속도로 눌러버렸다
다시 갑니다 아주 빠르게
이런시발 이번엔 선택 창조차 못 띄웠다 뛰어내리고 싶노
비관적인 생각 말고 살아나갈 궁리를 해보라고?
그럼 이 썩어빠진 게임부터 뒤집어 보시던가
아 시부야가 개지랄해둔걸 타니무라가 이미 뒤엎었구나
세이브 상으로는 16분이 찍혀있지만 로딩을 잘못 할 때마다 겜을 아예 꺼버리기에
실제로 소비된 시간은 1시간 정도다
진짜 갑니다 아주 빠르게
오
봤나? 멋지게 명중했군
문이 반대 방향에서 닫히는 걸 보니 피튀기는 사투 끝에 익힌 패턴이 훌륭하게 들어맞았나보다
이대로만 갑시다
뭣 바로 된다고
스꼴라부랄양봉호로섹스출발ㅋㅋㅋ
타이밍이 개빡세다고 하여 잔뜩 쫀 것에 비해 생각보다 굉장히 빨리 스타트를 끊어서 그런지 기분이 썩 괜찮다
떡상의 시작을 위한 인간 조각상을 바로 뽀려주고
허버허버 상자 안의 템을 집어먹는 짊을 너그러이 이해해주는 틈새미시
이후에 있을 국자 퀘스트까지 생각하면 이만큼 혜자로운 NPC가 따로 없다
첫 화톳불 입갤
아 참고로 이번엔 투명아바 노로이스 이딴 개짓거리 없이 DLC 왕관 3개를 통합시키고 안 딜 대가리를 내리찍는 게 목표다
떡밥이 없는 갤에서 같은 소재로 3번씩이나 우려먹는 사골곰탕성애자의 그 음습함은 장작이 되기 딱 좋을테니 말이다
생각난 김에 아주 음습하기 짝이 없게 수레 옆에 보일듯 말듯 배치된 횃불까지 잊지 않고 챙긴다
여기저기 안개의 벽이 참 많이도 배치되어 있지만 당장 내게 필요한 건 이 처량한 주먹 대신 휘두를 무기다
대거가 위치한 왼쪽 첫 안개의 벽을 지나 적들을 도륙낼 준비를,,,
근데 시발 왜 주먹이 지좆대로 안 나가지?
아ㅋㅋㅋㅋㅋㅋ
더블 클릭 조작 무효화 모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기억해두자
패자계약을 맺어 힘의 돌 노가다를 뛸 때 유용하게 쓰이는 따거
물론 날붙이인만큼 달콤펀치 갈기는 것보다는 그래도
돌겠네 진짜
딜이 왜 좆도 안 박히지 싶었는데 파남소추 1렙따리임을 까먹었다
뭐 그래도 찌르기는 유효하여 돌 파밍에는 지장이 없을테니 일단 진행하기로 결정
관광명소인 할복존을 지나면 드디어
따사로운 햇살이 썩은 살갗을 환히 비추는 매듀라에 입성하게 된다
확실히 눈에 익던 곳에 도착하니 광원이랑 배경이 바뀐 게 실감난다
꼴생 끝까지 신세 질 끝의 화톳불을 지피고
매듀라 곳곳에 널린 스타트 패키지를 수령해준다
특히 우물 밑에서 잘 숙성된 에스트 조각과 우석은 빛과 소금이 되어줄 터이니 반드시 주머니에 넣고 갈 것
이제 할 거 대충 끝냈으니
청의 계약은 서비스 종료다
잘 썼어요
공허의 반지 먹기 전까진 쓸 건덕지가 충분한 뼈다귀까지 획득
그리고,,,
패자 비석 형님 이렇게 부라랄 아우가 무릎을 꿇습니다
이제 됐습니까?
ㅇㄱㅈㅉㅇㅇ?
마지막으로 바꾸실 기회 드리겠습니다
믿기질 않는지, 예의상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삼고초려로 세번까지 물어봐주는 스윗한 패자의 계약
마 마 매끼나라 고마
스탯 꼬라지 봐라 개시발 걸레짝도 이거보단 단단하겠다ㅋㅋ
못가진자의 스탯이 모두 6이고 현재 스탯이 싸그리 1이니까 사실상 (-5)*9+1=-44렙런인 셈
연재의 시작은 이렇게 간단히 캐릭터 생성 스킵을 통해
제목에 적힌 제약 중 제일 첫 번째인, -44렙의 달성과 패자 계약의 성사로 마무리짓고자 한다
이제 최저 누적 소울 구간인 30,000 ~ 39,999 사이에서 공허 반지를 획득하고
게임의 끝까지 그 어떤 무기나 방어구를 강화를 하지 않은 채로 진행하기만 하면 완벽하다
뭐 어떻게든 되겠지 싶다가도 자신의 무덤을 스스로 파고 내려가는 꼴이 웃프기만 하다
다음은 "병신을 위한 루트는 없다" 이다
왜 이런 무시무시한 짓을
두번다시없을 파격적인 레벨이 부랄을 덮친다...
이것도 글삭하면 똥쌈
옷입고 글리치 다시 시도했다고? 진짜 대단하다 - dc App
저스탯으로 진행이가능하다고
옆에 소단 웃참 중인거같은데
이런 글리치도 있다니 ㅈㄴ 신박하네
투명아마 노로이스 안하기로 한거 지지한다 연재 끝이 보고싶어
이번엔 제발 투명아바 노로이스 이딴 개소리좀 받지 말아다오 연재의 끝을 보고싶단말이다 계속 엘리움로이스에서 -완-되고
올스탯1 나도 해보고싶어졌다
PC는 생각보다 쉽게 캐릭 만들수 있더라 츄라이 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