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캐릭터마다 인간미가 훨씬 잘 드러나는거 같음
 똥3, 엘은 npc 대사마다 죄다 의미심장한 말 투성이고 
세계관때매 잡몹도 죄다 사람 아닌 새끼들 천지여서 우울했는데
세키로는 병졸들 대화하는 것도 엿들으면서 플레이하니깐
뭔가 사람사는 곳 같아서 친근함
그냥 진지한 액션 영화 보는 기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