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캐릭터마다 인간미가 훨씬 잘 드러나는거 같음 똥3, 엘은 npc 대사마다 죄다 의미심장한 말 투성이고 세계관때매 잡몹도 죄다 사람 아닌 새끼들 천지여서 우울했는데세키로는 병졸들 대화하는 것도 엿들으면서 플레이하니깐뭔가 사람사는 곳 같아서 친근함그냥 진지한 액션 영화 보는 기분이네
근데 후반에 아시나 씹창날때는 우울해짐 결국 내부군 밀고들어오고 타로병사들도 죄다 울고있고
하지만 너가 그 사람들을 전부 베어죽였죠
세키로도 좀 염세적임. 기원의 궁. 아빠랑 딸 이야기도 그렇고... 서브퀘정도는 해피하게 끝내는 방법도 만들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