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임.


저렇게 많은 외부신들이 그냥 그럭저럭 잘 살던 틈새의 땅에


황금률이 마리카 여신으로 세워서 전부 밀어내고 자기가 독차지한다고 끝없이 전쟁 벌였는데


대부분 안좋은 결과로 끝나거나 멸망당한 것에 비해


어떻게든 화친을 이뤄낸 카리아(달)와 고룡이 더 대단한단 생각이 듦.


고룡이야 고드윈이 의외로 말이 통하는 성격이어서 화친이 성립된 걸수도 있지만, 라다곤은 우리도 알다시피 얄짤없는 찐 황금률 only주의자임.


이런 놈마저 한 수 접게 만든 레아 루키리아 관문의 방어력...


이쯤되면 전성기 레날라는 준 마리카급으로 외부신(만월)이 직접 팍팍 밀어주는 아바타 아님? 


2페이즈 말레니아나, 모독의 뱀의 화신이 된 라이커드처럼.


여왕이 아니라 여신이었던거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