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내가
검성 아시나 잇신,
그리고 무신 겐이치로 피규어를
거의 다 만들었기 때문이다...
검술보다 앞섰던 것은, 부질없는 집념뿐.
두 번이나 되살아났지만, 결국 지킬 것은 남아 있지 않았다.
천둥 같은 패기, 그러나 바람 앞의 등불이었다.
칼이 부러져도, 뜻은 꺾이지 않으리라.
한 사람의 생이 아니라, 한 나라의 운명을 짊어진 전사.
무릎을 꿇는 순간, 아시나는 끝난다. 그럴 수는 없다.
대장군으로서 감히 패배는 용납할 수 없다. 그렇기에 다시 일어선다.
몸이 타들어가도, 아시나의 불꽃은 사그라들지 않는다.
겐이치로는 죽지 않았다.
그의 뜻이, 지금 이곳에 남아 나와 함께 하는 한...
인살당한 잇신 ㄷㄷ
어서 와라, 겐붕이!
쿠비나시를 만들어 왔잖아!!
물론이지 야차륙
물론이지 말하는 원숭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