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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에 메스메른지 하는 씹새들이 쳐들어와서 고향 다 개박살내고 가족도 잃고 혼자 창고에 숨어서 살다가


신수 냄새 맡자마자 우리를 구해줄 분이 오셨다면서 좋아하고


조금이나마 도움 되고자 옛날에 자기 가족들과 먹었던 요리 해주는거보면 너무 짠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