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시당초 자기들 게임 열심히 만들었는데

소니가 안팔릴 걱정 때문에

ip 판권을 아틀라스랑 반남으로 다 찢어서 냈던게 데몬즈 소울임.

(일본 소니/북미 아틀라스/유럽 반남)


블본도 소니 스튜디오 재팬에서

개발비+개발용장비 지원+협업회사 중계+디버깅같은 뒷바라지까지

전부 다해줬다보니 같이 개발했었고

그런 인연 삼아서 VR겜인 데라시네까지 나왔음.

그런데 그렇게 같이 잘 지냈던 소니 스튜디오 재팬?

소니 CEO 바뀌면서 아예 문을 닫아버림.

왜냐? 자기들이 집중하는건 영화같은 AAA타이틀이었거든.


문제는 그러고나서 들어가는 개발비가 커지니까

실패 한번 할 때마다 리스크를 너무 크게 져버림.

그리고 그런 것 때문에 돈 새어나가면서

소니가 돈으로 쥐고 있던 ip들이 존나 새어나가기 시작함.

대표적으로 아틀라스의 페르소나 시리즈는 아예 마소쪽으로 통째로 넘어가버렸고

파판이나 갓옵, 호제던 같은 ip도 결국 매출 많이 안나오니까 PC판으로 돌려버림
->PC판 풀어주니까 플스5를 살 이유가 없음->더 상황이 애매해짐.

이지랄에 콩코드 삽질까지 더해진게 소니 상황임

이새끼들 진짜 현금 존나 없음 ㅇㅇ



프롬 입장에서 소니는 자기 게임 알아봐준 회사이기도 하지만

IP적으로 서로 갈등도 많았다보니

서로 비즈니스 관계인거지 프롬이 소니에 막 좋은 감정을 가지고 그런 건 더이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