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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요오망한 눈매로


너 같은 프붕이의 무녀가 되는걸 기다려왔어 하면서


플레이어 아랫도리 호주머니에 따뜻하게 담겨서


이런 냄새나는곳이라도 날 함께 데려가줘서 감사하다며


피곤한 눈으로도 매일 밤 프붕이를 품어주는


프롬겜 역대 최고의 정실이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