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근친페도게이에 파쇄전쟁 뒤에서 암약하고 아무도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지만 사실은 방구석에서 왕조 쌓고 병신같이 지내는 망상가라는 병신같지만 독보적인 캐릭터성이 있었는데뭔가 지금은 그냥 최면어플 피해자로 단순해진 느낌이라 아쉬움
최면어플 피해자 긍정왕 모그
근데 사실 최면어플만 추가되었지 앞에 설정은 그대로인데?
일단 정확히 어느 시점부터 매료되서 미켈라 뜻대로 움직였는지 불분명하고 확고한 미친놈 이미지였는데 사실 충신이 있다, 매료당해서 이용당하기도 했다 하는 추가 설정은 좀 이미지가 퇴색되는 느낌이 있다고 봄
악마숭배자 같은 느낌은 많이 사라지긴 했지. 그냥 미친놈에서 이용당한 미친놈으로 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