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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 부터 마술학원까지 진짜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계속함.


존나 재밌어서 겜하면서 첨으로 밥도 안먹고 하루종일했음ㅇㅇ


근데 흐느낌의 반도가 초반맵이라는데 있는줄 모르고 대가리깨지면서 마술학원까지 깨고 간게 좀 아쉬움.


라단축제 진짜 개뽕차고 npc들 소환해서 같이 레이드 하는거 개재밌었음. 


근데 딱 여기까진 ㅈㄴ 재밌었는데 화산관 가니까 맵이 진짜 개좆같더라. 뱀새끼들 ㄹㅇ 개좆같음 지도도 진짜 직관성 없고


근데 라이커드 잡는거 꿀잼이여서 좋았음.


그 담에 도읍 드가니까 겜이 슬슬 피로감이 몰려오더라.


길은 못찾겠고 몹들은 ㅈㄴ 쎄고. 솔직히 용날개 타고 올라가는건 꿈에도 몰랐음 씨발.


 근데 막 돌아다니다가 우물로 떨어지니까 나오는 지하가 진짜 재밌더라. 미로같은데 길 뚫는 재미가 ㄹㅇ 쏠쏠함. 


도읍 길 좆같아서 별로였는데 보스로 멀기트 다시 나와서 좀 반가웠음. 얘 그냥 거지 부렁뱅이 괴물인줄 알았는데 쫌 치는 데미갓이여서 놀랐음. 


근데 보스잡고 산령가는길 어딘지 몰라서 또 존나 해맴.


그러다가 겨우겨우 찾아서 가는데 가는길에 옆에 신수탑 있길래 축복 안찍고 그냥 갔다가 흉조들 한테 죽어서 룬 다 날리고 진짜 개빡쳐서 겜 접을뻔함 씨발. 


어찌저찌 산령갔는데 ㄹㅇ 맵이 뭐가 없더라. 맵상으로 넓기는 진짜 넓은데 그냥 말타고 계속 달리니까 바로 불의 거인 만나더라. 


얘가 지금까지 잡은 보스중에 진짜 개좆같았음. 등치는 ㅈㄴ큰데 좀만 맞으면 바로 굴러서 개꼴받음. 기사뽕 있어서 기사대검만 들고 겜했는데 거인깰때 첨으로 공략보고 신비캐로 다시태어나서 출혈로 잡음. 개좆같은련.


잡고 불가마 같은데 갔는데 불가마 중앙으로 들어가는게 아니더라ㅋㅋ.


여기서 멜리나 죽어서 슬펐음.


파름아즈라는 어려웠는데 주는 단석이랑 돈 많이 줘서 좋았음. 보스도 간지 지리고. 근데  잡몹들은 ㄹㅇ 좆같에서 거의 무시하면서 정신없이 파밍만 한듯. 그래서 그런가 별로 기억에 안남는 맵이였음.


재도읍은 계속 보스전 이어져서 좋았음. 호라루가 진짜 개재밌더라


라다곤까지도 진짜 재밌는데 엘데의 짐승새끼는 불의거인 시즌 투더라 씨발. ㅈㄴ 도망다니는 최종보스여서 좀 팍 식었음.


라니엔딩 보고 성수 갔는데 성수 가기전에 구별된 설원이랑 오르디나 뚫는데 화병나서 죽는줄암.


특히 오르디나 화살쏘는 백금인 애미창년들. 백금인들이 왜 박해받는지 알꺼같음 씨발년.


성수맵도 파름아즈라랑 비슷하게 몹 무시하면서 파밍만 했음

그리고 중간에 부패 구덩이에서 나오는 나무령 진짜 씹좆같아서 키보드 뿌시고싶더라. 지형이 진짜 사람 열받으라고 만든듯


그래도 보스전은 소문대로 진짜 어려운데 재밌었음ㅋㅋ. 한 7시간 박은듯 물새난격 진짜 피하기 힘들더라.


보스 다 깨고 막 두서없이 생각나는거 적어서 글이 이상할수 있음 ㅈㅅㅈㅅ.

마지막으로 오랜만에 진짜 재밌게 겜한거 같아서 좋았음. 정가로 샀는데 돈도 하나도 안아깝고 꿀잼인듯. 근데 확실히 초반맵이랑 후반 맵이랑 완성도 차이나는거 같긴했음. 산령부턴 관성으로 한듯ㅋㅋ

그래도 보스들은 몇몇빼고 첨부터 끝까지 꿀잼이여씀 괜히 고티겜이 아닌듯. 내 짧은 게임인생중에 거의 최고의 경험이였음

바로 dlc도 사야겠다 ㅅㄱ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