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선례로 아코 시리즈만 해도 제대로 된 싱글 스토리 없는 작이나
V, VD 같이 멀티 특화, 강제성 띄는 작은 게임성 관계없이 유저들 거부 반응 심했었음
자기 나름 작품에 대한 몰입(컨셉 롤플레잉)이나 난이도에 대한 도전 심리를 기반으로 즐기는 사례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랑 같이 뭘 한다거나 하는 거 자체가 주체가 되면 싫을 수 밖에
소울 시리즈만 해도 어디까지나 기본은 싱글이지만, 덤으로 코옵도 할 수 있고 피빕도 할 수 있으니 함 해볼까, 하는 유저들이 생겨나는 거지
그게 중심이 되면 잡으려 드는 유저는 원래 경쟁 게임을 선호하는 일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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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봐온 사례가 있으니 그러는 거임
싱글 선호는 맞는데 더블에 롤플요소도 스깐거 보면 단순히 싱글 멀티 비교로는 선호도 예상이 안갈듯?
TRPG스런 느낌 내려 하는 모양이던데 이건 이거대로 스스로 몰입을 얼마나 하기 나름이겠지만. 지금까지처럼 아예 캐릭터 메이킹 유형인 것도 아니고 고유한 캐릭터를 선택해서 일부 목적에 따라가게 되어 있으니 롤플 요소로 보면 아예 또 완전 나만의 캐릭터란 범위는 또 아니라서 이걸 얘들이 어떻게 간격을 잡았냐에 따라 다르지 않겠나 싶음
프롬겜 멀티비중 은근 중요하다고 보는데. 애초에 멀티기준으로 메타렙 맞추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데 선호취향아니라고 하기는 좀 그렇지 않나?
비중이 있을 지 언정 그게 메인은 아니란 거임. 아코도 멀티 꾸준하는 사람 덕에 팬층이 유지되고 있단 걸 개발사에 어필할 수 있긴 했어도 대다수의 유저들은 싱글만 밀면 끝인 거처럼. 닼소도 투기장 돌리는 문화 같은 게 자리잡고 그게 또 웹진 기사화 될 정도로 고유의 문화성을 갖고 있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그렇게 노는 유저들이 있는 거지 대다수는 스토리 깨면 끽해야 회차 몇 번 돌리다가 다른 겜 하러 가잖음. 지금 왜 멀티 겜이냐 하는 사람들 반응이 거센 것만 해도 싱글 선호층이 많았단 반증이기도 하고, 메타렙 맞추고 하는 건 다 새 캐릭을 파서 겜을 더 잡을 때나 얘기지. 초회차부터 난 멀티 할 거니까 그 렙만 맞추고 멈춰 놔야지 하는 유저들은 없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