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1. 모르고트와 모그는 어릴 때 흉버지에 버려져서 흉조들과 자랐다고 하기엔 다른 데미갓들처럼 격식있는 행동과 말투를 가짐
2. 도가니는 고드프리의 시대에 차별받지 않았고, 흉조는 도가니의 영향으로 생겨난 존재임
3. 죽은 모르고트를 본 고드프리와 세로시의 슬픈 반응은 꽤나 모르고트를 오랫동안 만났던 느낌임
4. 어릴 때 버려졌다면 아직 약할텐데 굳이 전용 구속구까지 만들었어야 할까 싶음
고로 모르고트와 모그는 원래도 마리카에게 천시당했지만 도가니에 호의적인 고드프리 때문에 대놓고 차별은 안 당했다가, 고드프리 추방 이후에 마리카가 바로 유기한 것이 아닐까 싶음
물론 개흐접 프롬뇌라 반박 시 네가 맞음
반박
구속구로 반박
이거 보니 하나 더 떠오름 추가해야지
반의반의반의반박
너무 어렸을때 갔다 버렸으면 죽을거 같아서 그랬나
애초에 고드프리 시대에 하수구에 버렸을지는 의문임 고드프리 이후에 생긴 문화가 아닐까
와ㅅㅂ
자식 유기는 역시 고평
흉조 관련 템중에 흉조의 아이 태어나면 뿔 자르고 바로 버려진다 어쩌고 하는 내용 있지 않았나
있긴 한데 그게 언제부터 시작되었단 얘기는 없음
글킨하네 그게 왕가 쌍둥이가 시작이었을지도
왕가의 흉조는 뿔 안자름 따로 아이템이 분리되있으 - dc App
왕가의 흉조의 아이는 아무도 뿔을 자르지 않는다. 그 대신 아무도 모르게 지하에 버려져 영원히 유폐된다. 그리고 조용히 공양의 동상이 만들어진다. 이게 모르고트 추억 연성템 성명인거 보면 고드프리 시대에 태어났더라도 고드프리는 얼굴도 제대로 못보고 걍 버려진거 아닐까
그것도 고드프리 이후 시대에 생겨났다고 보면 딱히 문제 없음 애초에 얘네 둘은 갓난아기 때 버려졌을 가능성이 거의 0임 특히 황금나무에 집착하는 모르고트를 보면
그건 흉조들 배치나 맵 구조 생각하면 그냥 하수구 틈새로 황금나무 보면서 동경심이 생겼다해도 크게 문제될 건 없지 않음? 여태 사람들 다 그리 생각하던거 보면 이짝이 더 자연스러운거 같은데
글쎄 솔직히 아무리 그래도 갓난아기 때 버려진 것 같진 않은데 적어도 자기 정체성이 조금이라도 생긴 어린이 시절에 버려졌으면 모를까
프롬뇌 특성상 뭐가 맞다 할것도 없긴 하지만
응애 때 버려져서 누군가한테 주워지고 자기 과거나 정체를 깨닫고 영웅이 되는 스토리는 흔하니까
모그 관련 템 설명 중에 주령이 달려드는 기억 어쩌고 하는 내용이 있었던거 같은데 그거대로면 완전히 태어나자마지 버려진건 아닐거 같긴해
공통적으로 아기때 버려진걸 강조하는거 보면 사람으로 치면 한 유치원생 쯤 될 시점에 하수구 교회에 대강 버려졌으려나 근데 일케 쳐도 현실적으로 시간이 그만큼 흘렀는데 알아보는게 이상하긴해 거의 성인 다 됐을때 헤어져도 못알아보는 경우 흔한데
ㅇㅇ 내가 쓴 3번이 이거 때문임 이미 커서도 알고 지낸 반응에 가까움
모르고트 템 보면 어릴때 버려진건 맞는거 같은데 완전 잼민이 까진 아니었다 생각하는게 그나마 합리적인거 같구만 알아보는건 그냥 고드프리가 눈치가 좋은갑다 해야겠네
눈치는 역시 고평
구속구 설명이나 버린장소가 지하의 교회라 사실상 유폐지 감시하는 자들도 있었을테니 아예 생사모르게 버린건 아니었음 - dc App
게다가 모르고트가 고드프리 시대 녹색 뭐시기 탈리스만이랑 모그분신이 황나 은총 1 짜리 가지고 있었고 - dc App
고드프리가 이름까지 알정도였다는건 적어도 이름도 안지어진 갓태어났을 적에 버린건 아님 - dc App
ㅇㅇ 애초에 갓난아기 때 버렸으면 못 알아보지
정말로 극혐하고 싫어했으면 중립이던 고드프리 떠나서 마리카가 진작 태어나자마자 뿔보고 죽였을거고 고드프리 떠난 시점에서도 죽이려 들었을거라봄 - dc App
마리카가 지 손으로 자식을 죽이기엔 마음이 약해져서 유기로 끝낸 듯
흉조태아 조각상이 버릴 아이에 대한 위로랑 죄의식이 담겼는데 양심의 밑바닥까지 혐오했다면 그런 조각마저 모르고트 위해 만들지는 않았을듯 - dc App
모르고트가 기어올라와서 황금나무에 충성한건 부모가 남긴 태아조각상에 담긴 의미에 미련둔걸수도 있고 - dc App
아마 그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