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로와 다크소울로 유명한 프롬 소프트웨어 시리즈의 유명한 보스
'시계탑의 레이디 마리아'
오늘은 이 마리아의 액션 피규어 버전인
figma 레이디 마리아 dx 버전을 리뷰하러 왔음
자 리뷰 드가즈아
브금 재생 필수
박스는 꽤나 고급지다
일반적인 피그마 박스랑 다르게
곽이 잡힌 박스 안에 한번 더 포장된게 특징
안쪽 박스 컨셉아트도 아주 훌륭함 그 자체
전체적인 루즈 구성들
마리아의 아이덴티티인 시계탑 한가운데 앉아있는 자세를 구현할 수 있는 의자 파츠와
각가지 마리아의 원작 패턴을 그대로 따라할 수 있는
다양한 무장들이 특징
아래는 전체적인 프로포션 샷
도색, 특히 블러드본 특유의
어둡고 짙은, 하지만 세세한 명암과 문양 묘사가 제일 압권
단순 도색 퀄리티만 따지자면
타 피그마하고는 궤를 달리 한다
마리아 얼굴은 특히나
피그마 특유의 얼굴 뽑기 현상이 심하다고 하던데
내껀 눈쪽 좀 번져있는거 말고는 걍 평범하게 뽑힌 듯함
원작에선 눈동자만 바라만 봐도 어딘가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엄청난 미인이었는데....
줌마 수준으로 너프된 얼굴이 이 제품의 유일한 단점일듯
그래도 나머지는 거의 만점에 가까우니 한잔해
위에서 언급했듯이
얼굴은 다소 아쉽지만
옷과 스카프 등 각가지 부위의 도색과 마감이
실로 정교하다
ㄹㅇ 피그마가 이 정도 세부퀄리티를 보여줄 거라곤 상상도 못했음
부속품들인 무기들도 퀄리티가 훌륭한 편
주무장인 레이피어는 저런 식으로 합체가 가능
액션씬 찍는데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3시간 동안 사진 찍었다... ㄹㅇ
아래는 액피의 묘미
다른 액피랑 싸움 붙이기
브로리의 승리로 마무리
전체적으로 만족스럽긴 했지만 아쉬움도 많이 남는 제품
도색: 10+(얼굴 제외)
마감: 10+
조형: 10
구성: 10
가동성: 6
특이사항: 얼굴 뽑기 망하면 ㅈ댐
여러모로 단순 전시용 피규어로선 단점을 찾아볼 수가 없는 액피계의 이단아
일반적인 피그마나 1/12 스케일 액션 피규어들보다
머리 두개가 더 큰 수준에 도색이나 마감이 피그마 역대 최고를 다투는 수준이란건
레이디 마리아의 가장 큰 장점임
단점이라면 역시나 가격과 가동성
뒤에 달려있는 두겹의 망토가 언뜻 보기엔 기깔나고 간지나보이지만 실제로 포징하다보면
잡아다 뜯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심히 거치적 거림
어깨에 뭐 따로 걸친 것도 없는데도 팔-어깨 가동성도 구린 편이고
다리 가동성은 무릎을 구부리거나 앞으로 조금 올리는 것 말고는 불가능에 가까운게 단점...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진지한 톤의 미소녀 액피를 찾는다면 더없는 최고의 선택지지만,
답없는 가동성과 얼굴 뽑기 랜덤성은 감안해야할 요소 같다
찰지게 싸우네
2시간 걸린 작품 ㅋㅋ
다 좋은데 와꾸가 레전드네
피그마가 유독 얼굴뽑기가 심하긴 한데, 얘는 진짜 그 정점을 달리는거 같음
예쁘다
브로리 ㅅㅂ 개추
우선 너부터 혈족의 축제를 벌여주마
브로리추
브로리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
브로리는 못 이기네ㅋㅋㅋ
무조건 고개숙이고 모자 눌러씌워야겠노
왜 마리아 보스전 브금 놔두고 저걸 걸어둿냐 근데
브로리는 넘사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