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령이든 투기장이든 만난 상대 금방 까먹는 편인데 상황이 인상깊었던 경우는 몇 달이 지나도 기억나
예를 들면 누군지도 모르는데 WWE 한다거나
차림새나 패턴이 독특하다거나
믿었던 암령이 배신한다든가 하는거
며칠전 깊은뿌리바닥에서 만난 기사셋암령은 꽤 오랫동안 기억할거같음
공격 의사 없어보여서 시작지점부터 같이 동행했는데
실루리아 서쪽인지 동쪽인지 절벽 있는 폭포 위에서 갑자기 반지손가락으로 갈손님을 떠밀어 죽여버렸음
시발 대체 왜?
상상도 못한 전개여서 그 장면은 남은게 아무것도 없다
그이후 성배병 떨어질때까지 분탕치다 그랑삭스 맞고 저세상간것까지 황당함
슻신작 PVP에서 여러 미션이 주어지고 와꾸 뿐만 아니라 여러 상황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ㄹㅇ 별의별 상황+컨셉플 엄청 많아질 거 같음
온갖방법으로 배신당하면 충격으로 잠도안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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