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리마로 입문했을 때 보스들 대사 없는게 오히려 신비한 느낌이라 좋았음
그 땐 노공략이라 프리실라나 그윈돌린 안 잡아서 보스 대사 원래 없는거구나 싶었고
뭔가 한낱 인간에 불과한 주인공이랑 나눌 이야기 따위 없다는 느낌이기도 했고
그 이후에 닼3 하면서도 본편은 쌍왕자 빼고 대사 없어서
보스몹 대사 없는게 더 익숙해졌는데
그래서 엘 처음 하면서 제일 어색했던게 보스 애들 대사 주절주절 많은거였슴
개인적으로 제일 아쉬운건 호라루 대사 전부 없애고
사족 없이 그냥 세로시 찢었으면 좀 더 처절하고 웅장한 짐승같은 느낌이었을듯,,,
오스로에스님ㅇㄷ - dc App
닼3도 노공략이라 초회차엔 오스로에스 못 만남 ㅋㅋ
고드프리 조우 컷신에서 자기소개할 때 말고는 대사가 감명깊었던 적이 없는듯
힘이야 말로 왕이다는? - dc App
2페는 첨 봤을 때 세로시 찢은 것부터가 몰입 깨져서 갠적으론 안좋아함 뭐 이유가 있긴 하더라도 첫인상이 납득을 못했음
세로시 찢는건 대사유무 문제가 아니라 뭔 설명도 없이 찢는 그 상황자체가 이상했음 - dc App
보스 대사까지 없으면 스토리 파악도 더 안되고 보스랑 싸우면서 몰입도 한계가 생김. 세키로가 스토리 가장 호평받는것도 이부분이고 겐붕이 밈이나 올빼미 잇신 죄다 대사 뽕차고 여운남음 - dc App
유린당하지는 않겠다...!
가끔 대사 있는 보스 만나면 오~ 싶은데 엘든링은 싹다 대사쳐서 몬가 몬가임
호라루 대사도 찰진데 솔직히 대사가 없었을때 멋있을 애가 있고 대사 없으면 이 병신 왜이래 싶을 새끼들이 있는거 같음 대사 없이 멋있었던 새끼들한테서 느꼈던게 대사 있는거 도려낸다고 느껴질게 아니란거 - dc App